a     *혹은 자기의 몸을 설하고혹은 다른 사람의 몸을 설하며,ㆍ혹은 자기의 몸을 보이고ㆍ혹은 다른 사람의 몸을 보이며혹은 자기의 일을 보이고혹은 다른 사람의 일을 보이느니라. 모든 말로 설하는 바는참되고 헛됨이 없느니라.------*법화경 여래수량품 제 16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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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 불설관보현보살행법경(佛說觀普賢菩薩行法經)-3-13
 
---둘째의 *참회라 함은 부모에게 효양(孝養)하고 스승과 어른을 공경(恭敬)함을 이것을 둘째로 참회(懺悔)의 법을 닦는다고 하느니라.---
 
--둘째참회(懺悔)라 함은 부모에 대한 효행스승 사람존경하는 것이다.--
 
<부모에게 효양하다>, 자기 마음의 사사로움을 버려야만 진정한 효도(孝道)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공자 맛있는 음식이나 대접하고 좋은 옷이나 해드리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효도가 아니라, *부모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고 공경하는 마음이 떠나지 않는 것이 효도라고 하였습니다.
<스승과 어른을 공경(恭敬)함>이란, 인연 따라 스승으로 삼아서 그 가르치심을 배웠으면 공경하는 것입니다. 청출어남(靑出於藍)이라 하였습니다. 후일, 제자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학문이나 사회적 지위가 나아지는 수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자칫하면, 전의 스승이나 선배를 낮춰 보고 예사 사람 대하듯 하기 쉽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훌륭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가르치심을 받았으면 어디까지나 스승이므로 그 은혜를 감사하고 공경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자기가 오늘이 있기까지는 스승이나 선배에게서 배운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과, 스승이나 선배에게 배우지 않았더라면 그만큼 자기의 발전이 늦어졌을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고 항상 은혜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셋째의 참회라 함은  * 정법(正法)으로 나라를 다스려서 인민(人民)을 삿되게 다루지 말지니라. 이것을 셋째로 참회(懺悔)를 닦는다고 하느니라. ---
 
----셋째 懺悔라 함은 바른 정법에 의거하여 정치를 하는 것이다. 우주의 원리(原理)를 존중하고 바른 으로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다. 삿된 생각으로 백성을 삿된 길로 인도하지 않는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왕이나 무인(武人) 또는 장자(長者) 같이 세력 있는 사람에게 정법(正法)으로 나라를 다스릴 것과, 백성을 등 따시고 배부르게 한다는 전제 아래, 권력이나 지식보다는 국가 기관(機關)이라고 하는 *승방편,  방법론을 활용하는 것이 셋째의 <懺悔>라 하셨습니다.
 
<정법(正法)>이란, *일체중생구제론을 대전제한 부처님의 마음,  *대자대비에 기초를 둔 *실대승 法華經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국조(國祖)이신 단군께서는 우리 배달민족의 거룩한 3대  경전,   조화경 circle03_darkgreen.gif 천부경(天符經)과 ㆍ 교화경 circle03_darkgreen.gif삼일신고(三一神誥)와 ㆍ 친화경   circle03_darkgreen.gif참전계경(參佺戒經)을 기본으로 하여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를 대전제하고 통치한 상고사  선도문화(仙道文化)가 있습니다.  천부경을 풀어서 교화경으로 사용한 삼일신고 366자와,  다시 삼일신고를 인간의 도리 곧 366 가지로 나눈 치화경  참전계경을 기본으로 다스린 깨달음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 5천년 역사에는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사람 안에 하늘이 들어 있는 <큰 하나> 천지인(天地人) 정신으로 꽃피웠던 고대 선도문화(仙道文化)라고 하는 줄기세포내재(內在)해 있습니다.
자랑스럽게도 우리 나라는 기원전 2333년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 건국이념으로 다스려진 민족의 뿌리 선도문화 뇌줄기(腦幹)가 면면히 숨쉬어 온 정법(正法)의 나라입니다.
<인민을 삿되게 다루지 말라>, 세력있는 사람이 자칫하면 범하기 쉬운 잘못의 하나가 일반 사람을 정도(正道)에서 어긋나게 부당하게 다루는 것입니다. 세력 있는 사람은 자기 말만 세우려 하고 남의 말을 억누르기 쉽습니다. 일반 민중이 신분이나 지혜 등 여러 가지로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다같이 *불성, *신성을 갖춘 인간이므로 존중하는 것이 근본이며, 단 한 사람이라도 부당하게 다룬다거나ㆍ정의를 무시한다거나ㆍ정당한 주장을 억누르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네째의 참회라 함은  *육재일에는 모든 경내에 영을 내려 힘이 미치는 곳에서 살생을 못하도록 할지니라. 이와 같이 법을 닦는 것을 이것을 네째로 참회를 닦는다고 하느니라.--
 
---네째懺悔라 함은 한 달에 여섯 번의 육재일(六齋日),  정진일(精進日)에는 자기가 다스리는 영토에 포고를 내리되, 그 지배력이 미치는 범위 내에서는 살생행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사람이나 동물 따위의 목숨을 살해하는 것,  산 생명의 목숨을 죽이는 것은 잔인한 마음을 자라게 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 것이므로 살생을 금합니다. 그러나 부득이 생업(生業),  살아가기 위해 물고기를 잡는다든가 새나 짐승을 잡는 사람이 많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일불승 法華經 관점(觀點)에서 그러한 사람들까지도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구제의 대상으로 보십니다. 그래서 한 달에 며칠만이라도 살생하지 않는 자제력을 길러서 잔인한 마음이 쌓이지 않도록 하고 아울러 모든 생물에 대해 자비심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 넷째의 <懺悔>입니다.
 
---다섯째의 참회라 함은 마땅히 인과(因果)를 깊이 믿을 것이며 일실(一實)의 도(道)를 믿어서 부처님이 멸하지 아니함을 알지니라. 이것을 다섯째로 참회(懺悔)를 닦는다고 하느니라.---
 
---다섯째懺悔라 함은 인과(因果)의 도리를 깊이 믿을 것이며, 또한 일불승 法華經을 믿어서, *구원실성 석가모니 부처님은 항상 자기 마음 속에 계시며 멸도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인과(因果)를 깊이 믿을 것이며 >, 우주만유는 하나도 빼놓지 않고 원인과 결과,  *인연과보유기체(有機體)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악인악과(惡因惡果) 선인선과(善因善果),  좋은 원인이 있으면 좋은 결과가 생기고, 나쁜 원인이 있으면 나쁜 결과가 생긴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인과(因果)는 빨리 나타나거나 늦게 나타나는 수도 있습니다. 예컨대 배추씨는 심어서 삼사일이면 싹이 나지마는 고추씨는 열흘이 지나도 싹이 나지 않습니다. 똑같은 종자를 한 날 한시에 심어도 얕게 묻히면 빨리 나고 깊이 묻히면 늦게 납니다. 또한 수분이 많으면 빨리 나고 건조하면 늦게 싹이 틉니다. 이러한 인과(因果)원리(原理), *십여시를 부처님 을 통해 알았으면 <부처님이 되는 종자>일불승 法華經이라는 텃밭에 속히 파종(播種)하라는 것입니다.
<일실(一實)의 도를 믿어서>란, 부처님께서 하시는 일은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한 절대의 자비입니다. 절대의 자비에서 모든 *선근이 생겨나기 때문에, 일체의 착한 행동은 오직 하나 진실의 *도를 믿는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의심치 않고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사바세계 복잡하고 해야할 일이 한없이 많기 때문에, 언제 어떤 일이 복병처럼 뛰어나와 황당하게 만들런지 모릅니다. *구원실성, *상주불변체를 믿는 마음 가짐에서 모든 선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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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이란, 부처님과 같은 마음을 자기의 마음으로 삼고, 절대의 바른 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마음의 근본을 견고히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훌륭한 행동을 민첩하게 자유롭게 대처(對處)할 수 있습니다.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한 절대의 자비 가운데서 사는 것입니다.
<부처님이 멸하지 아니함을 알다>, 3천여년 전, 역사상 실존인물로 오신 석가여래는 80세에 열반에 드셨습니다. 신앙상에 등장하는 모든 부처님은 석가여래으로부터 탄생분신불입니다.
실존인물로 오신 석가여래 원래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계신 본체 본불이시지마는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하고 사바세계에 *일대사인연으로 잠시 인간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신 것일 뿐, 근본 *법신불생불멸(不生不滅)의 존재이십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부처님을 생각하면 부처님은 우리의 마음 가운데 나타나십니다.
*인간은 우주의 원자이고 인간은 원자(原子)의 우주(宇宙)라고 동서양의 과학자들이 말하듯이, 마음가짐에 따라 항상 부처님과 함께 살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상주불변체라고 하는 대우주의 에너지체(體),  천지기운(天地氣運)으로 존재하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중생은 그릇된 행동을 하거나 잠깐의 편의(便宜)를 생각하여 영원한 *도(道)를 잊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분명코 부처님이라는 존재는 영원한 생명,  *천지기운으로 존재하심을 분명히 체득(體得)하는 것이 다섯째의 <懺悔>를 닦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아난(阿難)에게 이르시되, 미래세에서 만일 이와 같은 참회법(懺悔法)을 닦고 익히면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은 참회(懺悔)와 부끄러움의 옷을 입고 모든 부처님의 가호(加護)와 도움을 받아서 오래지 않아 마땅히 *아뇩다라삼막삼보리를 이룩하리라.
이 말씀을 설하실 때 십천(十千)의 천자(天子)는 *법안정(法眼淨)을 얻고, *미륵보살 등의 모든 큰 보살과 아난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바를 듣고 환희하여 받들어 행함이라.----
 
--부처님께서 아난존자에게 마지막으로 이르시기,--<오는 세상에서, 만일 이러한 참회법을 익히고 닦는 *법화행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스스로를 반성하는 아름다운 덕을 몸에 갖추었다. 그러므로 항상 모든 부처님께서 지켜주시고 도와주시므로 멀지 않아 부처님의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고 이 말씀을 하시자, 미륵보살을 비롯한 모든 대보살과 아난존자를 위시한 *이승들도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속으로 환희하며, 반드시 그것을 실행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이 사람은 참회와 부끄러움의 옷을 입고>란, 마음으로 자신을 돌이켜 보고 자기의 모자람을 잘 알고, 또 남과도 비교해 보아 자기의 모자라는 점이 많다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그 모자라는 점을 하나씩 고쳐서 완성된 인간이 되려고 마음 먹는 거룩한 자세라 하겠습니다.
<환희로 받들어 행했다>란,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한 法華經  홍익정신으로 마음에 기쁨을 느끼고 반드시 法華經 정신액션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깊이 부처님께 감사를 드린다는 말씀입니다.
 
<관보현보살행법경>의 첫머리에서 *아난존자가 부처님 앞에 나아가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뒤에 바른 행동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고 여쭈어 보았기 때문에, 그 응답으로 관보현경을 설해주셨고 마지막으로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하고 참회의 법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석가세존께서는 --몸에 고운 옷을 입고 있는 것과 같이 *참괴(慙愧)로 자기 마음의 옷을 삼으면 절대로 잘못을 범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투쟁견고 백법은몰의 시대라 하더라도 懺悔하는 사람은 자기의 모자라는 점을 고쳐서 완전하게 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한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어서 모든 사람이 차차 나아질 것이다.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를 건설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懺悔라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여는 빗장과 같은 것이므로 한 없이 거룩하다. 일불승 法華經에 의지하여 懺悔를 하는 사람은 모든 부처님의 가피(加被)를 받을 것이다. 또 멀지 않아 아뇩다라삼막삼보리,  *부처님의 지혜를 성취해서 모든 사람을 구제하는 부처님 반열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불설관보현보살행법경>이 다 끝났습니다. 法華經에서는 모든 중생이 다 *불성을 갖추고 있어서 法華經에 귀의함으로써 불성이 점차 발휘되면, 부처님 자리에 이르게 되고, 부처님 문중에 들 게 됨에 따라 자연 그 힘이 주위에 미칩니다. 번뇌와 괴로움이 많은 이 사바세계가 부처님께서 머물러 계시는 *정토,   홍익인간 이화세계실현된다는 것입니다.
法華經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사상은 <사바(娑婆)가 곧 적광토(寂光土)> 라는 것입니다. 사바세계가 *묘법연화경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들 범부는 마음이 미혹하여 손에 쥐켜 주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행천공심(行淺功深) 경전法華經 오종법사를 실행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스스로 자신을 깊이 생각하여 자기의 마음에는 미혹이 많고, 이 미혹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날마다 많은 를 범한다는 것을 스스로 각성하여 잘못을 바로 잡겠다는 큰 결심을 하라는 것입니다. 法華經의 큰 이상,  개공성불도(皆共成佛道) 사상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懺悔>를 통해서 부처님의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법화경 비유품 제 3에서,---이  *삼계(三界)는  다 내가 둔 바이니 그 가운데 중생이 다 나의 자식이라. 지금 이 곳에 모든 *환난(患難)이 많음이나, 오직 나 한 사람만이 능히 구호함이라.--고 구제선언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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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ffeecup_skyblue.gif                 circle03_darkgreen.gif 천부경(天符經)
 
천부경 철학적(哲學的)수리적(數理的)ㆍ역학적(易學的)기학적(氣學的) 방식의 조직입니다.
천부경은 글자 하나 하나마다 고유한 우주 에너지,  우주 원리를 지니고 있으면서 <큰 하나> 생명 에너지로 작용합니다. <하나 되기>, 진화창조(進化創造)생성조화(生成造化)수승화강(水昇火降)본성광명(本性光明)무시무종(無始無終)원리(原理)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천부경은 이러한 원리(原理) <(律)>의 특성을 보여주는 수학적 대칭성과, <(呂)>의 특성을 보여주는 음악적 리듬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천부경의 짜임새 형식 그 자체가 음(音)을 음양(陰陽)으로 나누어진 육률(六律)과 육려(六呂), 곧 하나의 완벽한 <율려(律呂)>와 같이 이루고 있습니다. 천부경 율려(律呂)의 내용을 율려의 형식을 통해 그 깊은 뜻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천부경의 핵심은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곧 <사람 안에 하늘과 땅이 모두 하나로 들어 있다> 것입니다. 이것은 다시 <시작도 끝도 없는 하나, 모든 존재가 그것에서 나와서 그것으로 돌아가는 하나>를 뜻하는 <(一)>이라는 글자로 귀결됩니다. *종일다출(從一多出) 종다귀일(從多歸一) 근본 원칙론입니다. 그 의미를 풀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일시무시(一始無始)  일석삼극(一析三極)  무진본(無盡本)  천일일(天一一) 지일이(地一二)  인일삼(人一三) 일적십거(一積十鉅)  무궤화삼(無匱化三)   천이삼(天二三)   지이삼(地二三)   인이삼(人二三)  대삼합(大三合)  육생칠팔구운(六生七八九運)   삼사성환(三四成環)  오칠일(五七一)  묘연만왕만래(妙衍萬往萬來)   용변부동본(用變不動本)  본심본(本心本)  태양앙명(太陽昻明)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이상 <81의 성자(聖字)>로 이루어졌습니다. ★
 
 일시무시(一始無始)→모든 것은 하나에서 시작하나 그 하나는 시작이 없고
일석삼극(一析三極)  무진본(無盡本)→하나가 나뉘어 셋이 되지만 그 다함이 없는 근본은 그대로이다.
천일일(天一一)  지일이(地一二)  인일삼(人一三) → 셋 중에서 하늘이 첫 번째로 나온 <하나>이고ㆍ땅이 두 번째로 나온 <하나>이고ㆍ사람이 세 번째로 나온 <하나>이다.
<하늘>은 우주의 근본 원리를 의미하고, <>질료(質料)를 의미하며, <사람>원리(原理)질료(質料)를 조화시켜 만물을 생성(生成)해 내는 생명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일적십거(一積十鉅)  무궤화삼(無匱化三)<하나>가 모여 <>이 되고우주의 기틀이 갖추어지되 모두 <>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천이삼(天二三)  지이삼(地二三)  인이삼(人二三) <하늘>을 얻어 이 되고, <땅>을 얻어 이 되고, <사람> 을 얻어 이 된다.
 
<하늘><하늘ㆍ땅ㆍ사람>의 세 가지 차원을 가지고 있고, <땅><사람>도 모두 그러하여 전체 존재계, 곧 대우주에는 지지(地地)에서 천천(天天)까지 모두 아홉 개의 차원을 갖는다. 이 차원들은 또한 9 단계로 이루어진 영적(靈的) 성장의 과정에도 적용된다.
대삼합(大三合)  육생칠팔구운(六生七八九運)→크게 이 합하여 여섯이 되고, 여섯일곱여덟을 만들며 아홉에서 순환(循環)한다.
하늘ㆍ땅ㆍ사람이 합쳐져서 온갖 사물을 형성하고ㆍ진화하고ㆍ발전하고완성에 이른다.
삼사성환(三四成環)  오칠일(五七一) 이 어울려 고리를 만들고, 다섯일곱이 어울려 일체가 된다.
 
수직적(垂直的) 차원인 삼원三元=천 지 인(天 地 人)상 중 하(上 中 下) 】에 수평적(水平的) 차원의 사방(四方)이 생겨 큰 울타리(우주)가 만들어지고, 그 속에서 수기(水氣)화기(火氣)교류(交流)하고 순환(循環)하여 살아 움직이는 질서를 만든다.
묘연만왕만래(妙衍萬往萬來)  용변부동본(用變不動本) → 만물이 이와 같은 질서 속에 오묘히 오고 가며 온갖 모양과 쓰임을 지어내지만, 그 근본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다.
본심본(本心本)  태양앙명(太陽昻明) → 본 마음은 태양과 같아서 오직 빛을 발하니
부언하면, 본래의 마음에는 밝고 밝은 *신성(神性)의 빛이 있어서 스스로 밝음을 구하니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 사람안에 하늘과 땅이 있어 이 일체를 이룬다.
부언하면, 이렇듯 스스로 밝은 실체를 깨닫고 보면, 자신 안에 <하늘과ㆍ땅과ㆍ사람>이 모두 하나로 들어와 있음을 안다.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모든 하나끝나되 하나없다.
 
하나에서 시작하여 생성과 진화의 과정을 거쳐 다시 하나로 돌아가지만 근본 된 하나는 변함이 없다. 이 이치를 알고 그 근본되는 하나와 일체가 되는 것이 완성궁극적의미이다.----
 
(※ 이상은 일지 이승헌 지음의 숨쉬는 평화학에서 발췌했습니다.)
 
 
<우주 만물은 <하나>에서 나오고 <하나>에서 비롯되나, 이 <하나><하나>라고 이름 붙여지기 이전에 <하나>이며 본래부터 있어 온 <하나>이다.
<하나>는 <하늘과ㆍ과ㆍ사람> 세 갈래로 이루어져 나오지만 그 근본은 변함도 없고 다함도 없다. 하늘본체 번째로 이루어지고그 하늘을 바탕으로 본체 번째로 이루어지고그 하늘과 땅을 바탕으로 사람본체 번째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변함없는 <하나>가 형상화되기 이전의 <하늘사람>의 순서로 완성되면서 새로운 <하나>를 이룬다. 이 새로운<하나>는 한정도 없고 테두리도 없다.
 
이 새로운 <하나>가 바로 형상화된 <하늘과ㆍ과ㆍ사람>이다. 형상화되기 이전의 하늘ㆍ 땅ㆍ사람과, 형상화 된 하늘ㆍ땅ㆍ사람이 어울리면서 (陰)(陽) ㆍ이 생겨난다.
하늘에는 밤과 낮이 있고ㆍ에는 뭍(陸地)이 있으며ㆍ사람에게는 남녀(男女)가 있어서 이 둘의 조화를 통해 천지(天地)는 운행하고 사람과 만물은 성장 발달해 나간다.
 
이렇듯 < ① 하늘과 땅과 사람이 원래의 근본 상태② 형상화 되기 이전의 상태③ 형상화 된 상태④ 형상화 되기 이전과 형상화 된 상태가 어울려 작용하는 상태> 네 단계를 거쳐 우주 만물이 완성되며 우주 만물은 본래 따로 뗄 수 없는 한 덩어리다.
 
이렇게 <하나>가 묘하게 피어나 우주만물이 형성되며 그 쓰임은 무수히 변하나 근본을 다함이 없다. *마음의 근본우주만물의 근본이 <하나>로 통할 때 일체가 밝아진다. 이렇게 마음을 밝힌 사람에게는 하늘과 땅이 <하나>로 녹아들어가 있다. 우주 만물은<하나>로 돌아가고 <하나>에서 끝이 나지만, 이 <하나><하나>라고 이름 붙이기 이전의 <하나>이며 끝이 없는 <하나>이다>
 
(★ 이상은 천지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circle03_darkgreen.gif 삼일신고(三一神誥)
 
삼일신고는, 5천여년 전, 환웅(桓雄) 천제(天帝) 하늘에서 내려와 신시(神市)를 일으키고 환국을 세우면서 천부경과 함께 백성들에게 교육시킨 하늘의 가르치심(神訓)입니다.
 
삼일신고는 총 366 자의 한문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제 1장 <허공>이 36자로 시작하여ㆍ제2장 <일신(一神)>은 51자ㆍ제 3장 <천궁(天宮)>은 40자ㆍ제4장 <세계(世界)>는 72자ㆍ제 5장 <인물(人物)>은 167자로 구성된 경전입니다.
 
제 1장 <허공(虛空)>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이 =우가(牛加) 마가(馬加)구가(狗加)저가(猪加)양가(羊加), 곧 오가(五加=家) 라고 하는 다섯 귀족 앞에서 하늘이 어떤 것이고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하였습니다.
 
제2장 <일신(一神)>에서는 주로 유일신(唯一神)의 능력이 어떤 것이며 어떻게 현재의 모든 것이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하면서 '자성구자(自性求子) *강재이뇌(降在爾腦)'가 담겨져 있습니다. 즉 신성(神性)라고 하는 *진공묘유의 설명입니다.
 
제 3장 <천궁(天宮)>에서는 하느님이 살고 계신 천국이 어떤 모습으로 되어 있는지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천궁에는 계단과 선문(善門)을 지나는 통관의례(通關儀禮)를 거쳐 신선(神仙)들이 호위하고 있는 하느님이 계신 곳까지 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천주교ㆍ기독교ㆍ불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거의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상대적인 개념의 지옥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삼일신고*성통공완(性通功完), 본성하고 (功)이 완전한 사람만이 영원한 해탈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제4장 <세계(世界)>에서는 우주의 수많은 별들, 즉 은하계와 성운(星雲)들, 그리고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의 상태와 지구의 형성(形成) 과정(過程)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제 5장 <인물(人物)>에서는 인간이 천부적(天賦的)으로 타고나는 본성과 다양한 성격, 그리고 타고난 운명과 필연적으로 따라가는 업보, 그리고 주변환경에서 얻어지는 자연의 정기(精氣)와 그 정기(精氣)를 어떻게 어느 정도 받아들이는가 하는 기(氣)의 수용력(收容力) 등을 참된 진리와 허황(虛荒)거짓(虛僞)으로 크게 구분해 놓았습니다.
모든 인간들과 대부분의 동식물들은 이렇게 구분된 요인들, 즉 여러 가지 방도(方途)들이 서로 뒤섞이거나, 때로는 편중(偏重)되어 보유(保有)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도들을 진리의 측면(側面)에서 제대로 올바르게 깨달았을 때, 그 사람은 <(魂)의 완성(完成)>, 천국으로 또는 신(神)의 자리로 올라갈 수있다고 말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