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본문-026-(2)-가
 
 circle03_darkgreen.gif 나는 항상 중생이(我常知衆生=아상지중생)
  circle03_darkgreen.gif(道)를 행하고 행치 아니함을 알아서(行道不行道=행도불행도)
 
  circle03_darkgreen.gif응하여 제도될 바를 따라(隨應所可度=수응소가도)
  circle03_darkgreen.gif가지가지 법을 설함이니라.(爲說種種法= 위설종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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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법화경 여래수량품 제 16을 통해서 본불 석가모니 부처님의 정체(正體)를 알았습니다.
불교 신앙에서는 변일체처(遍一切處) 또는 태양이 모든 곳을 두루 비추는데 비유하여 광명변조(光明遍照)라고 하는 화엄경비로자나불, *아미타경의 아미타불 *약사여래경의 약사여래대일경의 대일여래,--등 수많은 부처님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부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은 <한량없는 과거세 백천만억 나유타겁>성불하신 본불 석가세존의 수명론 안에 모두 <큰 하나>*용입(溶入)된다는 것을 부처님의 정체를 통해 알 게 되었습니다.
 
비로자나불아미타불약사여래대일여래,---등 경전상에 등장하는 수없이 많은 모든 부처님, 제불(諸佛)법화경에 오셔서는 모두 근본 본체 본불 석가모니 부처님 한 분 *일불승(一佛乘)으로 모아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본불 석가모니 부처님 한 분의 입으로부터 파생(派生)방편불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부처님들의 본질인 진리(眞理) 그 자체를 인격화분신불(分身佛)이라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법화경 비유품 제 3,-- *삼계는 다 내가 둔 바이니, 그 가운데 중생이 다 나의 자식이라. 지금 이 곳에 모든 *환난(患難)이 많음이나, 오직 나 한 사람만이 능히 구호(救護)하느니라.
 
비록 거듭 가르치고 타이름이나 믿지도 않고 받지도 않고, 모든 욕망에 물들어 깊이 탐착하여 있는고로 이에 방편으로 *삼승(三乘)을 설하여,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삼계(三界)의 괴로움을 알리며 출세간 (道)를 열어 보이고 연설함이라. 이 모든 아들이 만일 마음을 결정케 되여 *삼명(三明) *육신통을 구족하고 연각(緣覺)을 얻어 불퇴의 보살이 되느니라. 사리불아, 내가 중생을 위해 이러한 비유로써 *일불승(一佛乘)을 설함이니, 너희들이 만일 능히 이 말씀을 믿고 받아 가지면, 모두 다 마땅히 불도(佛道)를 이룩하리라.
 
일불승(一佛乘)은 미묘하고 청정함이 제일이니, 모든 세간에서 가장 위가 됨이라. 부처님이 기뻐하시는 바이며, 일체 중생이 응하여 칭찬하고 공양 예배할 바이니, 한량 없는 억천(億千)의 모든 힘과 *해탈과ㆍ선정*지혜부처님의 다른 일체의 법이 있음이니라. 이와 같은 일불(一佛)을 얻어야만 모든 아들로 하여금 오랜 겁수를 두고 주야로 항상 즐거히 놀게 하며, 모든 보살 성문들과, 이 보배의 수레를 타고 곧 도량에 이르게 함이라.
 
이와 같은 인연으로 시방세계를 두루 찾아 구할지라도, 다시 다른 법은 없으니 부처님의 방편을 제하노라. 사리불아 이르노니, 너희들 모든 사람은 다 나의 아들이요 나는아버지. 너희들이 여러 겁을 두고 가지가지 괴로움에 불타거늘, 내가 다 제도하여 삼계에서 나오게 함이라. 내가 비록 너희들에게 *멸도하였다고 먼저 설하였으나, 다만 생사(生死)다함이요, 그 실은 멸도가 아니니라. 이제 마땅히 할 바는 오직 *부처님의 지혜니라. 보살은 이 대중 가운데서 일심으로 모든 부처님의 진실한 법을 들으라. 모든 부처님 세존 *방편(方便)으로 중생교화하시나니 이는 다 보살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불교팔만사천 대법문 *법화경 여래수량품에서 파생되어 나갔고 다시 법화경(法華經) 일불승으로 귀일하며, 모든 경전에 등장하는 모든 부처님은, 구원실성 석가모니 부처님의 입으로부터 탄생한 부처님이라는 것을 부처님의 50년 설법 전체 관점(觀點)에서 검증되었습니다.
 
*종일다출(從一多出)이요 종다귀일(從多歸一)입니다. 하나는 많은 것을 낳고 많은 것하나로 돌아갑니다.
우주무변 법계는 法華經에서 나오고 法華經으로 돌아갑니다.
 
팔만사천 대법문법화경으로 모아지고, 팔만사천 대법문에 등장하는 모든 부처님석가모니 부처님 한 분께 *용입되면서 무변법계 *일불승 법화경으로 모아지고, 부처님의 수명론으로 불교신앙의 대상 본불 석가모니 부처님정체성(正體性)이 확고하게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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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ffeecup_skyblue.gif          circle03_darkgreen.gif 나는 항상 중생이(我常知衆生=아상지중생)
 
본불 석가세존께서는 모든 사물을 보시면, 그 사물의 진실한 성질을 알아보시는 이 있으십니다. 인간계를 비롯한 *미육계(迷六界)를 보시면,   circle03_darkgreen.gif 육도중생(六道衆生) *인연과보(因緣果報)를 다 보시고 어떻게 저들 *육도중생을 제도하시겠다는 방법론까지 모두 아시는 *불지견(佛知見)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것을 부처님의 눈 곧, 불안(佛眼)이라 합니다.
 
*법화경 약초유품 제 5에서 --나는 일체를 아는 자이며일체를 보는 자이며도(道)를 아는 자이며도(道)를 여는 자이며도(道)를 설하는 자이니라.--
그러니까--아시(我是) 일체지자( 一切知者) 일체견자( 一切見者) *지도자(知道者) 개도자(開道者)설도자(說道者)--로서의 모든 위(威)를 갖추고 일체중생구제한다고 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미망(迷妄)을 떠나서 깨달음에 들어가는 도(道)를 마음으로 아시고(知道)몸으로써 여시고(開道)입으로써 설하시여(說道)모든 중생을  영원한 부처님의 명상(瞑想), *적정(寂靜)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circle03_darkgreen.gif (道)를 행(行)하고 행(行)치 아니함을 알아서(行道不行道=행도불행도)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언제나 중생이 (道)행하는 사람행하지 않는 사람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일체중생을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구제하신다는 의지의 말씀입니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법이 각기 다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크게 나누면 행하는 사람행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누어 말할 수 있습니다.
 
세간에서 보편적으로 를 행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문명(文明)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자기가 할 일을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일회용이 아니라 끊임없이 지속하다 보니까 어느새 주위에 영향을 미치며 함께 동참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사람은 사리가 분별하고ㆍ예의 바르고남에게 폐끼치지 않고옳고 그름을 분명히 하고ㆍ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ㆍ 순박하고 성실해서 신뢰감(信賴感)으로 문명(文明)생활을 하는 것을, 불교에서는 를 행하는 사람이라 합니다.
 
행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사리(事理)를 분별(分別) 못하고 짐승과 같은 생활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즉 육도(六道) 가운데 축생계아귀계에 속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문명(文明)생활을 하는 사람과,  사리(事理)를 분별(分別) 못하는 사람 *불안으로 보시고, 그에 합당한 방편이나 인연설로 모두 구제하십니다.
 
<도(道)를 행(行)하고 행(行)치 아니함을 알아서>라는 말씀은, 인간를 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를 구하기 위해서는 (敎)에 의지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구하기 위해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인간의 근본문제,  인간은 어째서 낳고늙고병들어ㆍ죽는가 하는 생로병사(生老病死)를 해결하여 내놓으신 불교에 귀의하는 것입니다. 불교에 귀의해도, 일체중생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구제할 수 있는, 부처님이 되는 *실대승(實大乘) 法華經 가르치심으로 바로 들어가기 해야 얻습니다.
 
동서양 막론하고 인간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말의 표현이 다를 뿐, 를 구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은 일체 중생이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불성(佛性)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촌 오대양 육대주에서 부처님의 명호를 들어 본 일이 없는 사람도 부처님이 될 수 있는 불성(佛性)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를 구하는 마음이 자연적으로 발아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서양의 문화와 문명이 달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정서가 있고ㆍ윤리가 있고ㆍ질서가 있고ㆍ규칙이 점철 된 것이 우리가 사는   지구사회가 아니겠습니까.
 
인간의 역사가 생기면서부터 아무런 가르치심이 없는 원시시대부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지켜야 할 여러 가지 것들이 필요에 따라 자연적으로 생겨났습니다. 바로 그것이 를 구하는 마음 곧 모든 중생은 불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열반경에서 말씀하시는 circle03_darkgreen.gif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이라는 것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인류역사이래 동서양에 등장한 성인철학자들은 각기 인간의 지혜로는 알 수 없는 무한한 하늘(天)이다ㆍ 기(氣)다ㆍ유일신(唯一神)이다ㆍ창조주(創造主)다ㆍ라고 각기 말했습니다. 아니면, 무슨 원리무슨 법칙이라 하였습니다. 법화경에서는 대우주의 본체라고 합니다.
 
최초부처님, 시성정각(始成正覺)을 여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여래비밀신통지력(如來秘密神通之力)을 설하셨다 하여 法華經 신앙에서는 대우주의 본체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을 비롯한 우주만유는 절대의 커다란 힘 가운데 들어 있습니다.  우주만유의 원리에너지의 흐름입니다.  종교가 다르고ㆍ민족이 다르고ㆍ인종이 달라도, 인간이 사는 질서라든가 이치는 똑같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가정을 이루고 가족간에 화목하기를 바라고ㆍ바른 것을 찾고ㆍ좋은 일을 하면 기뻐하는 것이, 대우주 본체라는 부처님의 힘 불성(佛性)가운데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육혹시현(六或示現)을 공부하였습니다. 본불 부처님께서 석가모니 부처님이라는 이름이 아닌, 동서양의 다른 성인이나 철학자의 이름으로 등장하여 많은 를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法華經을 공부한 사람은 그것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치심 불교(佛敎)라는 것을 대뜸 알 수 있습니다.
 
불교 이외의 모든 경전이 다 불교영향권에 있습니다. 유교의 중용기독교의 성경노자 도덕경 모두 더불어 배려 가운데 살면서 평화와 행복하고자 하는 착한 마음입니다. 인류 공동체(共同體), 천지인(天地人) 사상*홍익인간 이화세계를 담고 있는 *천부경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진리를 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마음은 필경에는 일불승 法華經을 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육혹시현(六或示現)이라는 것이 그런 것입니다. <한량없는 과거세 백천만억 나유타겁>성불하신 본불 석가모니 부처님의 수명론 안에서 일체 중생이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불연(佛緣)을 맺어 부처님 수행 문화에 들게하여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영생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미육계(迷六界) 육도중생(六道衆生)이 모두 法華經으로 부활(復活), 거듭나게 하여 영원한 자유인으로 살 게 하는 것이 法華經 여래수량품근본 사상입니다.
 
                circle03_darkgreen.gif응하여 제도될 바를 따라(隨應所可度=수응소가도)
 
본불 석가세존께서는 * 삼주설법(三周說法) 차원에서, 모든 중생의 *근기(根機) 여하에 따라, 즉 지혜제일의 *사리불존자 같은 상근기(上根機) 중생에게는 법설(法說)로 일깨워 주시고, 중근기(中根機) 중생에게는 한 계단 낮추어, * 삼차화택(三車火宅)의 비유,   *장자(長者)와 궁자(窮子)의 비유,   *삼초이목(三草二木)의 비유,  *화성보처(化城寶處)의 비유,  *의리계주(衣裏繫珠)의 비유,  *계중명주(계中明珠)의 비유,  *오백진점겁(五百塵點劫)의 비유,  *양의(良醫)와 양약(良藥)과 치자(治子)의 비유--로 대우주의 진리체인격화 하여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수명론으로 불교 신앙의 정체성(正體性)을 세워주셨습니다. *일불승(一佛乘) 법화경으로 *즉신성불(卽身成佛),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영원한 자유인이 되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근기(下根機) 중생에게는 인연설(因緣說)로 모든 중생이 부처님 문중에 들 게 하여 큰 이익을 얻게 하는 法華經 신앙*행천공심, 무량무변(無量無邊)공덕을 말씀하셨습니다. 본문(本門) 法華經 삼공덕품(三功德品)입니다.
 
--분별공덕품(分別功德品) 제 17과ㆍ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제 18과ㆍ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 제 19,-- 이 세 공덕품(三功德品)으로 인도 되면, 를 행하는 사람이나 를 행하지 않는 사람이나 모두 부처님의 명상에 들어가 일체중생이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구제의 길이 열린다고 하셨습니다. 본불 석가모니 부처님수명론(壽命論)정체성(正體性)을 말씀하신 法華經 여래수량품가르치심을 말이나 글로 완전히 표현할 수 없습니다. 표현난기(表現難記)입니다.
 
---문사수일 이의각이(文辭雖一 而義各異)라-- 비록 말과 글은 같을지라도 뜻은 각각 다르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42년 방편교(方便敎)에서  내놓으신 용어(用語)라 하더라도, 석가모니 부처님의 수명론 분상에서는 *일불승(一佛乘)이라는 정체성을 세우시고 말씀하신 것을 몇 자의 글로 완전히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부처님께서는 法華經에 들어오시자마자 난해난입(難解難入)이라 하셨습니다. 法華經알기 어렵고 들어가기 어렵다처음부터 말씀하시고 들어오셨다는 것을 감안할 때, 法華經 여래수량품옳게 파악해서 완전히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고 실행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공감하게 됩니다.부처님법이라는 *타력(他力)자신의 노력이라는 *자력(自力) 수행,  남을 위해 세상을 위해 사는 보살행에 달려 있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법화경 여래수량품범부의 생활속에서 부처님의 자리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눈앞의 일에만 얽매여 있는 중생이 진정한 를 열고자 마음을 좀처럼 일으키지 않는다는 중생의 속성을 아시기 때문에, 삼주설법 차원에서 <제도 될 바를 따라 > 가지가지 方便敎를  주십니다. 부처님께서는 의식이 낮은 사람에게는 낮게ㆍ의식이 높은 사람에게는 높게ㆍ각각 알맞는 가르치심을 다양하게 하시여 일체 중생이 구제 받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circle03_darkgreen.gif 가지가지 법을 설함이니라.(爲說種種法= 위설종종법)
 
본불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를 행하는 사람 가운데서도 가르치심, 가 있는 사람과 가 없는 사람도 다 환히 꿰뚫어 보시고 각기 알맞게 구제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보편적으로 라는 것을 전연 모르면서도,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며 습관적으로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은 환경이 좋고 편한 순경(順境)에서는 무난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이 좋지 않은 역경(逆境)을 만나게 되면, 내 언제 성인 군자였드냐--하며 딴 사람 같이 변하여 못 된 길로 가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를 행하는 사람 가운데서도, 가르치심이 없는 사람보다는 가 있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 처해도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름대로 삶의 철학을 갖고 산다는 것을 부처님께서는 *불안(佛眼)으로 아시고 그에 합당한 를 내놓으시며 제도하십니다.
 
불교 신앙 관점에서는 불교가 가장 수승(殊勝)하기 때문에, 불교 이외의 것은 모두가 완전한 <큰 하나>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모두 외도(外道)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부처님 재세시 고대인도에는 부처님의 가르치심 이외의 여섯 스승의 가 있었다 하여 그들을 *육사외도(六師外道)라고 한 사실이 불교사에는 엄연히 살아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치심 곧 불교에는 소승(小乘)의 가르치심과 대승(大乘)의 가르치심이 있습니다. 소승교는 다만 번뇌를 억제한다든가 세상의 괴로움이나 번뇌를 이겨낸다든가 하는 정도의 가르치심입니다. 아직 남을 구원한다든가 세상을 구원한다든가 하는 의식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나 소승교도 *사실단(四悉檀), *대승교를 전제한 가르치심입니다.
대승교  방편설(方便說) 진실설(眞實說)로 나누어집니다. 진실의 가르치심이라는 것은 부처님께서 진정한 참마음을 털어 놓으셨다고 하는 *본회경(本懷經) 일불승 法華經입니다. 분명코 방편설진실설을 전제한 가르치심입니다.
 
法華經 여래수량품, <한량없는 과거세 백천만억 나유타겁>성불하신 석가모니 부처님수명론 분상에서 일체중생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구제하기 위해서 *사실단, 처음에는 방편설로 설하시다가 점차적으로 진실설 법화경까지 이르도록 방편의 가르치심을 주셨다하여 부처님의 *대자대비(大慈大悲) 본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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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a.gif        잠깐 !       circle03_darkgreen.gif 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시기 전, 일주야(一晝夜),  하루 밤ㆍ하루 낮 동안 하신 열반경(涅槃經)에서, --모든 중생은 불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인간은 부처님의 위대한 힘 가운데서 보호되어 살고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여래비밀신통지력이라는 대우주 본체,  대우주  에너지 가운에서 살고 있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래비밀신통지력이라는 한량없는 신통력과ㆍ위신력과ㆍ권능을 갖추신 대우주 본체라는 에너지 *천지기운 속에서 일체 중생이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고로 모든 중생은 *불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불성인자(因子)로 하여 法華經이라는 연(緣)을 만나 모두 부처님 자리에 들게 된다는 전제하에 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이라 하셨습니다.
 
                circle03_darkgreen.gif 육도중생(六道衆生)
 
불교에서 불타계(佛陀界)  ② 보살계(菩薩界)  ③ 연각계(緣覺界)  ④ 성문계(聲聞界)  ⑤ 천상계(天上界)  ⑥ 인간계(人間界)  ⑦ 아수라계(阿修羅界)  ⑧ 축생계(畜生界)  ⑨ 아귀계(餓鬼界)  ⑩ 지옥계(地獄界) *십계(十界)라 합니다.
십계(十界)를 둘로 나누어서 사오계(四悟界)미육계((迷六界)라 합니다.
사오계(四悟界)는 미혹(迷惑)   번뇌(煩惱)가 끊어진  경계입니다. 즉 ① 불타계보살계 ③ 연각계성문계를 말합니다.
미육계(迷六界)는 ⑤ 천상계 ⑥ 인간계아수라계축생계아귀계지옥계입니다. 미혹한 경계입니다.
불교에서는 미육계(迷六界)를 육도중생(六道衆生)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