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본문-025-(9)
 
  circle03_darkgreen.gif 마치 의원이 좋은 방법으로(如醫善方便=여의선방편)
  circle03_darkgreen.gif 미친 아들을 다스리기 위하는고로 (爲治狂子故=위치광자고)
  circle03_darkgreen.gif 살아 있건마는 죽었다 말하되(實在而言死=실재이언사)
  circle03_darkgreen.gif 허망이라 하는 자 없음과 같이,(無能說虛妄=무능설허망)
  circle03_darkgreen.gif 나도 또한 세상의 아버지가 되어(我亦爲世父=아역위세부)
  circle03_darkgreen.gif 모든 고통을 구하는 자라.(救諸苦患者=구제고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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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실성(久遠實成) 본불(本佛)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우리들 일체중생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구제(救濟)하기 위해 *삼주설법(三周說法)으로 부처님<큰 지혜> *일불승(一佛乘) 법화경 보석을 나누어 주셨습니다다.
 
동서양등장하는 수많은 철학자나 성인(聖人)이 자기 말을 내놓기는 했어도, 일체중생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구제하기 위해서 *방편구사(驅使)하지는 않았습니다. 방편(方便)이란 무엇입니까 ?
 
예컨대 우리가 음식을 먹습니다. 음식이 그냥 입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수저>라는 식사도구를 사용해야 음식이 입에 들어갑니다. 숟가락ㆍ젓가락이 있어야만 밥도ㆍ국도ㆍ 반찬도ㆍ마음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서양인은 음식을 먹을 때, 고기를 썰기 위해 나이프가 있어야 하고, 고기ㆍ생선ㆍ과일ㆍ따위를 찍어 먹기 위해 포크라는 식사도구를 사용합니다.
 
음식을 먹는 방법이 동서양의 생활 문화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손으로 음식을 먹는 아랍권의 사람들에게 <수저>로 밥을 먹으라고 하면 못 알아 듣습니다.   이처럼 음식을 먹는 일 하나만 보더라도 동서양의 문화에 따라 식사 도구가 다릅니다.
 
그와 같이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법화경 여래수량품에서 부처님은 어떤 분이시라는 부처님의 정체(正體)와, *일체중생구제론(一切衆生救濟論)을 선언하시려면 중생의 눈높이에 맞는 方便이 필요하셨습니다. 부처님 중생과는 어떤 관계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리는 비유(譬喩) 또는 인연설(因緣說)이 필요하셨습니다.
 
법화경에는 circle03_darkgreen.gif 법화경 팔대비유(八大譬喩) 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circle03_darkgreen.gif <양의(良醫)와 양약(良藥)과 치자(治子)>의 비유가 으뜸입니다. 달리 <광자(狂子)양의(良醫) 비유>라고도 합니다.
 
*지혜 수승(殊勝)한 의사가 독약을 먹고 미친 아들을 고쳐 주고자 방편을 썼습니다. 여행을 떠나서 죽지 않았는데도 죽었다고 거짓으로 알려서, 아들들이 아버지를 사모하는 마음을 일으켜 해독제를 먹게 해서, 아들들의 병이 나은 다음에, 다시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와 아들이 만난다는 부자상봉(父子相逢)자애가 바로 부처님과 중생관계를 말씀하시는 비유입니다.
부자간의 만남을 가리켜, <아버지는 거짓말쟁이다아들을 속였다>고 옳거니ㆍ 거짓이니ㆍ하고 왈가왈부(曰可曰否)하지 않는 것과 같이, 본불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한량 없는 과거세 백천만억 나유타겁>성불하신 구원실성이래, 이런 저런 *방편의 교를 설하셨는데, 그것이 모두 일체중생구제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설하신 부처님 진실의(眞實義)입니다. 참마음입니다. 진실을 전제한 방편이었다는 것을 드러내는 비유가 오늘 공부하는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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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ffeecup_skyblue.gif         circle03_darkgreen.gif 마치 의원이 좋은 방법으로(如醫善方便=여의선방편)
 
본불 석가세존께서는 *사생자부(四生慈父)이십니다.  모든 중생의 아버지이십니다.  부처님중생은 양의(良醫)치자(治子)관계입니다. 부처님께서는 法華經이라는   circle03_darkgreen.gif 용광로(熔鑛爐)로 일체중생을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모두 구원해 주십니다. 법화경전인류 구제를 전제한 영생(永生)의 경전입니다. 불노불사(不老不死)양약입니다.
 
법화경 여래수량품 제16에서 부처님의 존재에 대한 정체성(正體性)과, 전인류 구제를 선언하신 본불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스스로 구원(久遠)의 본불(本佛)임을 우리들 무명 중생에게 알려 주시기 위해 부모 자식간이라는 방편을 쓰셨습니다. 부처님의 삼주설법(三周說法) 지혜 관점에서 중생의 *근기(根機)따라 설해주셨습니다.
상근기(上根機) 중생에게는 법설(法說)로 설하시고ㆍ중근기(中根機) 중생에게는 한 계단 낮추어  <양의와 양약과 치자>의 비유로 설하시고ㆍ하근기(下根機) 중생에게는 인연설(因緣說)하시면서까지 전인류 구제를 목적으로 영원한 생명의 유산인 법화경런칭하셨습니다.
 
*법화경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제 23 , 이 경이 곧 이 염부제(閻浮提) 사람들 병(病)좋은 약이니라. 만일 사람이 병이 있으매, 이 경을 얻어 들으면, 병은 곧 소멸하고 늙지 않고 죽지 않으리라.(病卽消滅=병즉소멸 不老不死=불노불사)---
 
                circle03_darkgreen.gif  양의(良醫)와 양약(良藥)과 치자(治子)
 
--어느 고을 지혜가 있고 환자를 잘 고쳐서 경험이 많은 훌륭한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많은 자녀가 있었습니다. 아버지 의사가 왕진 간 사이에 자식들이 약장속에 넣어 둔 독약을 보약인 줄 착각하고 먹었습니다. 아들들은 즉시 몸부림 치며 괴로워했습니다. 의사 아버지가 돌아왔을 때, 어느 자식은 독기운이 온 몸에 퍼져서 본심까지 잃었습니다. 또 어떤 자식은 좀 덜해서 조금은 괴롭지만 본심은 잃지 않았습니다. 자식들은 아버지께, <저희들이 어리석어서  독약을 먹었습니다. 살려주십시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들이 독약에 중독되어 정신을 잃고 괴로워 하는 것을 보고, 불쌍히 여겨 좋은 약초의 빛향기아름다운 맛을 구족한 해독제를 만들어 아들들에게 주었습니다. 중독이 심하지 않아들해독제를 먹고 건강해졌습니다. 중독이 심한 자식아버지고쳐달라면서도, 의심을 일으키고 양약(良藥)을 먹지 않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아버지는 방편으로,-- 나는 외국에 나간다. 내가 나이가 많다. 혹시 객지에서 내가 죽었다는 소식이 오면, 약장에 넣어 둔 해독제먹도록하라. 효능에 대해 의심하지 말고 먹으면 곧 나을 것이다.-고 이르고 아버지는 떠났습니다.
아버지해외에서 심부름꾼아들에게 보내 이르기를,--너희 아버지는 해외에서 돌아가셨다. 유언하시기를  약장 안에 넣어 둔 해독제를 먹으라 하셨다--라고 전해주자, 그 때사 아들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아들들은 크게 충격 받고--누가 우리보호해 주는가-라며 뒤늦게 정신이 들어 아버지가 정성스럽게 조제한 해독제를 먹고 병을 고쳤습니다.
 
독약이란, * <탐(貪)(瞋)(癡)> 삼독을 말합니다. 욕심내고성 잘내고어리석은 것을 말합니다. 어리석다란, 슬기롭지 못하고 둔하다는 뜻입니다. 42년 방편설에 집착하여 *일불승(一佛乘) 법화경을 공부하지 못한 것을 말합니다.
약장안에 넣어 둔 양약을 먹으라는 것은, 법화경으로 <탐진치> 삼독(三毒)을 끊고 성불하라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심부름꾼을 통해 거짓으로 죽었다방편을 쓰면서까지 독약으로 중독되어 이성을 잃은 자식들에게 양약을 먹게하여 깨끗하게 낫게행위에 대하여, 부처님께서--너희어떻게 생각하느냐,  의사 아버지가 거짓으로 죽었다고 한 죄가 되느냐-고 하시니까, 영축산 청중이 모두 죄가 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부처님께서는,--나도 마찬가지다. 나 *법신(法身)은 항상 *사바세계에 머물러서 중생을 제도한다. 그러나 중생을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제도하기 위해 멀지 않아 *열반에 든다고 하느니라. 나는 인연따라 금생에 *적불(迹佛)로 왔다. 이 육신너희중생육신과 같이 무상(無常)하다. 나도 인연이 다하면 이 무상육신버리는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불교에서 열반(涅槃)이라는 것은 구원실성 분상에서는 중생제도하는 방편입니다. 병을 고쳤다는 것은 미혹(迷惑)  번뇌(煩惱)를 끊고 <큰 지혜>열었다는 뜻입니다. 자식들이 해독제를 먹고 병을 고치니까 돌아가셨다는 아버지가 돌아오셨습니다.
아버지가 오신 것은 무상(無常)이 전제된 육신 차원이 아니고, 법신체(法身體) 본불  석가세존을  뵈옵는 을 말합니다. 육신 차원에서는 미혹  번뇌가 둘러 쌓여서 아무 것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라한(阿羅漢)이 되면 법신체를  봅니다.
 
                circle03_darkgreen.gif 미친 아들을 다스리기 위하는고로 (爲治狂子故=위치광자고)
 
아버지 의사가 안계신 사이에 자식들이 약장속에 있는 독약을 먹고 정신이 어지러워 땅에 엎어져 몸부림 치며 괴로워 하는 자식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구제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부처님께서 정각(正覺)을 여신 이래, 42년간 탐진치 중생을 모두 구제하기 위해 *사제팔정도(四諦八正道)  *십이인연(十二因緣)을 설하여 중생의 *집착을 끊어 주신 것을 말합니다.
부처님중생 사이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부자지간(父子之間)천륜(天倫)과 같습니다.
부처님의 힘과 우리의 마음에 커다란 통로가 열리면 <큰 하나>  본체 분상에서 구제 받습니다.
 
*법화경 비유품 제 3에서,----이 * 삼계(三界)내가 둔 바이니, 그 가운데 중생(衆生)이 다 나의 자식(子息)이라. 지금 이 곳에 모든 *환난(患難)이 많음이나, 오직 나 한 사람만이 능(能)히 구호(救護)함이라.---
 
                circle03_darkgreen.gif 살아 있건마는 죽었다 말하되(實在而言死=실재이언사)
 
아버지가 아들들이 독약에 중독되어 괴로워 하는 것을 보고, 해독제를 만들어 아들들에게 주었을 때, 중독이 심하지 않은 아들은 해독제를 먹고 병을 고쳤지만, 중독이 심한 자식은 독약 기운 때문에 해독제를 먹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해독제를 먹게하려고 해외에 나가면서 내가 객지에서 죽었다는 소식이 오면, 해독제를 먹으라 하고 떠났습니다. 나중에 심부름꾼을 보내서 아버지죽었다고 전하니까, 그제사 아들들정신이 들어 약을 먹었는데 그런 것이 중생 구제를 전제한 부처님참마음입니다. 부처님의 *대자대비심의 마음입니다.
 
바야흐로 *오탁악세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모두 흐려진 말법의 세상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몹시 험악해지고, 탐진치 삼독에 빠져 앞 뒤 지척을 분간 못하는 것이 마치 독약을 먹고 정신 잃은 것과 같다 해서 불교에서는 오탁악세라 합니다. 그러나 부처님 *불안으로는 구제를 전제한 오탁악세입니다.
 
                 circle03_darkgreen.gif 허망이라 하는 자 없음과 같이,(無能說虛妄=무능설허망)
 
부처님께서는,--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의사 아버지거짓으로 죽었다고 한 것이 죄가 되느냐--고 하시니까, 영축산 청중이 모두 죄가 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부처님께서 42년 방편교를 설하시는동안 *성문(聲聞)연각(緣覺) 이승은  영불성불(永不成佛), 영원히 성불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법화경에 이르러 *즉신성불(卽身成佛)이라 말한다 해서, 내가 거짓말을 했다고 가타부타 하겠느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circle03_darkgreen.gif 나도 또한 세상의 아버지가 되어(我亦爲世父=아역위세부)
 
양의(良醫)가 미친 아들을 해독제로 치료해 준 것과 같이, 본불 석가세존께서도 *사생자부(四生慈父)이신 법신의 몸으로 일체중생의 아버지가 되어 세상을 구제하신다는 말씀입니다. 42년설  방편교에 이어서 8년법화경을 설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하고  circle03_darkgreen.gif 오시팔교(五時八敎) 라는 준거(準據) 틀이 필요하셨습니다.
 
              circle03_darkgreen.gif 모든 고통을 구하는 자라.(救諸苦患者=구제고환자)
 
구원실성 부처님 분상에서는 * 일체중생구제론, 불국토(佛國土) 한 세계를 건설하는 것이 궁극의 목적이십니다. 부처님께서는 낱낱이 보여지고 느껴지는 차별상과, 대우주 본체라는 근본 평등상이라는 이 두 가지를  중생 입장에서 기다ㆍ아니다 하고 둘로 나누지 말고 <큰 하나>로 통합하여 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비(四非)를 공부하였습니다. <여래는 진실과 같이 삼계의 상(相)을 알고 보아 생사(生死)에 혹은 물러가고 나옴이 없고, 또는 세상에 있는 자멸도하는 자도 없으니, (實)아니고, (虛)아니며, 같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느니라>고 하신, 사비사상(四非思想), 평등면(平等面)과 차별면(差別面)을 다 보고, 어느 쪽에도 집착하지 말고 양면통관하는 총체적 지혜를 열어 상대적 대립 너머의 영원한 대생명체 큰 에너지, <큰 하나>를 열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평등상인 공(空)인식에만 치우쳐도 현실적으로 합당치 않습니다. 반대로 유(有)라는 차별상에만 사로 잡혀서, 우월감이다 열등감이다 하는  번뇌탐욕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그러한 것들이 모두 인류구제와는 거리가 멀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들 중생 제각기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차별체이지만, 그 속에 있는 본질 *불성(佛性)은 우주의 대생명한 몸 일체(一體)라는 평등을 바로 인식하는 본성지혜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대생명이라고 하는 *부처님의 지혜 남을 위해 세상을 위해 사는 육바라밀 속에서 나옵니다.
 
                  circle03_darkgreen.gif 오시팔교(五時八敎)
 
*천태대사(天台大師)께서는 부처님께서 50년간 설하신 것을 <오시팔교>라고 하는 교판(敎判)정리를 세부적으로 분석하여 부처님께서 어떻게 중생을 구제하셨나를 보여주셨습니다.
 
오시(五時), ① 화엄시(華嚴時=21일)ㆍ② 아함시(阿含時=12년)ㆍ③ 방등시(方等時=8년)ㆍ④ 반야시(般若時=22년)ㆍ⑤ 법화열반시(法華涅槃時=8년)입니다. 열반경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시기 전, 일주야(一晝夜), 하루밤ㆍ하루 낮을 설하셨습니다.
팔교(八敎)란, * 화의사교(化儀四敎) *화법사교(化法四敎)를 합한 것을 말합니다.
 
화의사교(化儀四敎)란, 중생을 교도(敎導)하는 형식(形式) 방법 여하에 따라,
돈교(頓敎)ㆍ② 점교(漸敎)ㆍ③ 비밀교(秘密敎)ㆍ④ 부정교(不定敎)를 말합니다.
 
화법사교(化法四敎)란, 중생의 성질능력에 응해서 가르치고 인도한 교리(敎理) 내용으로,
장교(藏敎)ㆍ② 통교(通敎)ㆍ③ 별교(別敎)ㆍ④ 원교(圓敎)를 말합니다.
 
화의사교 가운데, 돈교라는 것은, 바로 대승일불승 법화경돈교라합니다. 먼저 깨쳐 놓고 서서히 공부한다는 뜻입니다. 점교란, 소승 경전, 아함경방등경반야경화엄경으로 차차 수학해서 법화경으로 깨치는 것을 말합니다.
42년설을 점차로 밟아가서 깨친다는 것은 점교이고, 법화경을 통해서 *<즉신성불(卽身成佛)>하는 것은 돈교입니다.
성불경일불승 *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을 통해서 성불하는 것을 <돈교>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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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a.gif      잠깐 !             circle03_darkgreen.gif 법화경 팔대비유(法華經 八大譬喩)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일체중생을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구제하기 위해서 ① 법설(法說) · ② 비유설(譬喩說) · ③ 인연설(因緣說)이라는 삼주설법(三周說法)으로 우리들 중생을 구제하십니다.
 
법화경에 유명한 법화경 팔대비유(八大譬喩)가 있습니다.
 ① * 삼차화택(三車火宅)의 비유 (비유품 3)→삼거대차(三車大車) 삼계화택(三界火宅)의 비유
 ② * 장자(長者)와 궁자(窮子)의 비유 (신해품 제4)→기독교에서 말하는 <탕아의 비유>
 ③ * 삼초이목(三草二木)의 비유 (약초유품 제5)→운우약초(雲雨藥草)의 비유
 ④ * 화성보처(化城寶處)의 비유 (화성유품 제7)→개공성불도(皆共成佛道)
 ⑤ * 의리계주(衣裏繫珠)의 비유 (오백제자수기품 제8)→일체중생실유불성
 ⑥ * 계중명주(계中明珠)비유 (안락행품 제 14)→상투속에 있는 밝은 구술의 비유
 ⑦ * 광자양의(狂子良醫)의 비유 (여래수량품 제 16)→<양의와 양약과 치자>의 비유.
 ⑧ * 오백진점겁(五百塵點劫)의 비유 (여래수량품 제16)→삼천진점겁(三千塵點劫) , *구원실성(久遠實成), 부처님의 수명론, 그러니까  부처님의 무시무종(無始無終)수명론과, * 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과ㆍ* 유유일승법(唯有一乘法)과개공성불도(皆共成佛道)와ㆍ 방편은 진실을 전제한 것이라는 *개권현실(開權顯實)이라는 것을 비유로써 말씀하신 법화경 팔대비유법화경 경전에만 국한 시키지 말고 우리의 삶에서  활용하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circle03_darkgreen.gif 용광로(熔鑛爐)
 
용광로(熔鑛爐)라는 것은 높은 온도광석을 녹여서 쇠붙이를 뽑아내는 가마를 말합니다. 제련(製鍊)하는 금속에 따라 철용광로ㆍ구리용광로ㆍ 납용광로 따위가 있습니다.   광석을 용광로에 넣고 고열(高熱)로 녹여서 함유한 금속을 분리 추출하여 정제(精製)하는 고로(高爐)를 말합니다.
특히 철용광로 곧고 높기 때문에 고로(高爐)라고도 합니다. 고철ㆍ쇠붙이ㆍ석회석ㆍ철광ㆍ코우크스ㆍ망간ㆍ적철광ㆍ갈철광ㆍ자철광ㆍ중석ㆍ따위ㆍ등 11 가지 이상  용광로에 넣고, 4시간 반 동안 SK. 37-38, 즉 3700-3800도고열(高熱)을 내면 모두 녹아서 일체의 불순물은 모두 밖으로 흘러나가고 순수한 쇳물만 남습니다. 그 쇳물형판(型板=거푸집)붓고 얼마의 시간지나면 어느 정도 굳습니다. 굳힌 강괴(鋼塊=잉곳)로 철판철근 등 필요한 철제품을 뽑습니다. 후판(厚板)박판(薄板)을 만들어 용도에 따라 얼마든지 자유자재(自由自在)하게 쓰입니다. 자동차 산업가전제품건축자재 등--각분야에서 철제품이 안 쓰이는 곳이 없습니다.
 
그와 같이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일체의 모든 경전(經典)을 배출합니다. 나무로 치면 가지와 잎과 같은 8만4천 대법문이 법화경에서 파생(波生)되어 나갔습니다.
동서양에 존재하는 일체의 경서진원지(震源地)를 따라 올라가면 불교의 일불승(一佛乘) 법화경에 뿌리를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각기 자기 소리인양 소리를 높이며 제일이라고 합니다.
일체 시대적 환경과ㆍ언어적 표현이나ㆍ용어 표현이 다를 뿐, 법화경 구제론에 맥락을 두었습니다. 동서양의 어떤 철학ㆍ어떠한 과학ㆍ 어떤 수학ㆍ어떤 문학ㆍ어떤 예술ㆍ어떤 운동도 법화경 대생명론에 근원을 두고 있습니다. 법화경은 일체경을 *용입(溶入)하는 <큰 하나>  <대 에너지> 자체입니다.
종일다출(從一多出)이요 종다귀일(從多歸一)입니다. 하나는 많은 것을 낳고 많은 것은 하나로 돌아갑니다. 우주무변 법계는 법화경에서 나오고  다시 법화경으로 귀일(歸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