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본문-025-(7)-1-나

 

  *나의 지력(智力)은 이와 같아서 지혜(智慧) 광명(光明)으로 한량 없이 비치고
  *수명(壽命)이 수없는 겁(劫)이니 오랫 동안 업(業) 닦아 얻은 바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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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8만4천 대법문은 <한량없는 과거세 백천만억 나유타겁>성불하신 부처님의 수명론 분상에서,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하고 내놓으신 *부처님의 지혜의 가르치심입니다. 특히 *일불승(一佛乘) 법화경부처님의 참마음압축시켜 문자화한  circle03_darkgreen.gif 지관선(止觀禪) 법문입니다.  대우주의 본체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하고 *구원실성 부처님수명론에 뿌리를 두고 부처님의 정각(正覺)지혜를 수많은 법화경 성어(聖語)로 드러내셨습니다.
 
부다가야 보리수 아래서 단좌명상(端坐瞑想) 6년 수행으로 대우주의 진리를 체득하신 이래 42년 *방편교(敎)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한 부처님의 지혜를 중생의 정서에 맞추어 열어주셨습니다. 부처님의 성수 72세에서 열반에 드시는 80세까지 8년간  법화경(法華經)을 설하시면서 부처님의 수명론, *구원실성을 비롯하여   *일품이반*부처님의 십력*오중현의*사비 *육혹시현*삼계화택*오종법사*오시팔교*삼주설법 --등의 성어로 부처님의 지력(智力)을ㆍ부처님의 마음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래도 중생이 못알아 듣는가 싶어서 고해(苦海) 중생의 정서에 맞추어 특별히 법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을 통해 관세음보살위신력을 말씀하시어 중생에게 법화경 *정토(淨土) 세계를 열어주셨습니다. 법화경에 등장하는 모든 성어(聖語)는 석가세존지혜(智力)를 중생의 시각(視角)에서 여러 방면으로 드러내신 언어상의 표현 방편입니다.
 
예컨대 부처님의 수명은 한량 없는 <무수겁(無數劫)>이라는 것과ㆍ부처님의 수명은 <오랫 동안 업을 닦아  얻은 바>라는 것과ㆍ부처님의 지혜햇빛과 같아서 모든 사람이 부처님자비력(慈悲力)으로 구원된다는 것과ㆍ부처님께서 남을 위해 세상을 위해 보살행인과(因果)로 얻어진 부처님수명론을 믿는 것만으로도 모든 중생은 *참회(懺悔)가 되며 구제의 길이 열리는 힘이 작용된다고 하셨습니다.
 
법화경을 받아 가지면, 다겁생을 두고 지은 태산같은 업장이 모두 소멸되고 모든 불보살(佛菩薩)선신(善神)호념(護念)한다고   circle03_darkgreen.gif 법화경 다라니품 제 26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컴퓨터에서 파일 다운로드할 때, 압축파일 실행프로그램이 설치되어야 원하는 정보를 다운 받는 것과 같이, 법화경을 공부하는 사람은 구원실성론을 다운 받아 법화경 *오종법사수행으로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살라는 구원(救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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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ffeecup_skyblue.gif         circle03_darkgreen.gif 법화경(法華經) 다라니품(陀羅尼品) 제 26
 
*법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 제 25 게송 끝머리에,---부처님께서 이 관세음보살보문품을 설하실 때, 대중 가운데 8만4천의 중생이 다 *무등등(無等等) *아뇩다라삼막삼보리의 마음을 일으켰느니라.-하는 것으로 관세음보살보문품 제25의 막이 내립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관세음보살위신력을 설하시면서 대승 수행을 말씀하시니까, 영산 법화회상8만4천의 중생이 다 *부처님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켰다는 것으로 관세음보살보문품의 막이 내리고 이어서 *다라니품 제 26이 시작됩니다.
 
다라니품일체중생구제(一切衆生救濟)를 전제한 *일불승(一佛乘) 법화경을 세상에 널리 펴는 *오종법사를 각별히 수호하기 위해서, 약왕보살용시보살비사문천왕지국천왕귀자모신 등이 석가세존 앞에서  circle03_darkgreen.gif 다라니주를 주어서 *홍익하겠다고 부처님께 약속하는 경문입니다. 일체중생구제가 목적인 법화경 공덕범어(梵語) 특유압축 언어로 다짐한 것입니다.
 
 *법화경 다라니품 제 26 첫머리에,--그 때 약왕보살이 곧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편 어깨를 올리고 부처님향하여 합장하고 부처님께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만일 선남자 선여인이 능히 법화경을 받아 가지는 자가 있어 혹은 읽고 외워 통달(通達)하고 혹은 경권(經卷)옮겨 쓰면 얼마만한 *복(福)을 얻나이까.--하는 것으로 법화경 다라니품 제 26이 시작됩니다.
 
<오른편 어깨를 올리다 >라는 것은, 성심(誠心)의 표현입니다. 나는 성심으로 부처님께 귀의하고 일심으로 가르치심을 듣겠다는 뜻의 표현으로 어깨를 내어 보이는 것입니다.
<법화경을 받아 가진다>는 것은, 법화경을 읽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법화경 구제론(救濟論)을 굳게 믿고 법화경우리의 삶 속에 접목(接木)시켜서 직접 실행하는 것이 받아가진다는 뜻입니다.
<읽고 외워 통달한다>라는 것은, 법화경 글자를 읽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행간(行間)의 깊은 뜻, 현의(玄義)를 분명히 파악해서 올바르게 실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경권(經卷)을 옮겨 쓴다>는 것도, 법화경 글자를 베껴 쓰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법화경을 서사(書寫)하면서 법화경 교학우리의  삶과  하나가   되게  한다는 그런 뜻입니다.
 
이어서 *약왕보살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한 법화경을 받아가지는 오종법사가 모든 힘을 기울여 법화경을 편다면 그 교학불사(敎學佛事)가 얼마나 훌륭합니까 하고 석가세존께 여쭈니까,
부처님께서는.--만일 선남자 선여인이 능히 이 경의 다만 사구게의 게송만이라도 받아 가져 읽고 외우고 뜻을 해설하고 설함과 같이 닦고 행하면 공덕이 심히 많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일체중생구제가 목적인 석가세존의 가르치심은, *오불동도, 한량 없는 과거로부터 미래에 걸쳐 등장한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 다 같기 때문에, 한 부처님께 귀의(歸依)하는 것이나 모든 부처님께 귀의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과, 특히 법화경석가세존께서 지력(智力)을 다해 설하신 것이므로, 단 *게송이라도 올바르게 깨닫고 우리의   링크 시켜서 부처님의 *일체중생구제론에 동참하는 것이 모든 부처님께 귀의한 것 보다 공덕이 크다는 말씀입니다.
 
그 때 약왕보살석가세존의 말씀을 듣고,---세존이시여, 제가 지금 마땅히 설법하는 자에게 다라니주를 주어서 수호(守護)하오리다 --하고, 부처님 앞에서 주문(呪文)을 설했습니다.
 
---*아니(一) 마니(二)ㆍ마네(三)ㆍ마마네(四)ㆍ지례(五)ㆍ자리제(六)ㆍ사마(七)ㆍ사리다위(八)ㆍ선제(九)ㆍ목제(十)ㆍ목다리(十一)ㆍ사리(十二)ㆍ아위사리(十三)ㆍ상리(十四)ㆍ사리(十五)ㆍ사예(十六)ㆍ악사예(十七)ㆍ아기니(十八)ㆍ선제(十九)ㆍ사리(二十)ㆍ다라니(二十一)ㆍ아로가바사 바자빅사니(二十二)ㆍ녀비제(二十三)ㆍ아변다라네리제(二十四)ㆍ아단다바례수지(二十五)ㆍ구구례(二十六)ㆍ모구례(二十七)ㆍ아라례(二十八)ㆍ바라례(二十九)ㆍ수가차(三十)ㆍ아삼마삼리(三十一)ㆍ못다비기리구제(三十二)ㆍ달마바리차제(三十三)ㆍ싱가열구사네(三十四)ㆍ바사바사수지(三十五)ㆍ만다라(三十六)ㆍ만다락샤야다(三十七)ㆍ우루다 (三十八)ㆍ우루다 교사라(三十九)ㆍ악사라(四十)ㆍ악사야다야(四十一)ㆍ아바로 (四十二)ㆍ아마야 나다야(四十三)--
 
약왕보살은 부처님께 ---저의 다라니주결코 저 혼자서 생각해낸 것이 아닙니다. 수없이 많은 부처님, 62억 항하사(恒河沙)의 모래 수효만큼이나 많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입니다. 다라니 주문을 마음에 가지고 다라니주문과 같은 마음으로 법화경을 펴는 법사를 모든 박해로부터 보호하겠습니다. 만약 법화경을 펴는 오종법사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다만 법사의 일을 핍박할 뿐만 아니라, 부처님께 박해를 가하고 모욕하는 것과 같습니다.--*오종법사를 보호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약왕보살에게 ---참으로 좋은 일을 했다. 너는 법화경을 세상에 펴기 위해 애쓰는 오종법사의 노고를 애처롭게 생각하고 또 보호해 주려고 다라니를 설했으니, 그 법사에게 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 구원의 길이 열리이익을 주었다--고 칭찬하셨습니다. 법화경을 펴는 사람보호하여 그 사람곤란을 무릎쓰고 법화경을 펴면, 그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게 됩니다. 법사를 보호하는 것은 그 법사만을 위하는 일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법화경에 의해 큰 이익얻음을 뜻합니다.
 
*용시보살도 부처님께 말씀드리기를,--저도 역시 법화경을 읽고 외워서 받아 가지는 자를 옹호(擁護)하기 위하여 *다라니를 설(說)하겠습니다. 만일 법사가 이 다라니를 얻는다면, 큰 힘이 되어, 야차ㆍ나찰ㆍ부단나ㆍ길자ㆍ구반다ㆍ등의 온갖 귀신과, 아귀(餓鬼) 따위가 그의 잘못을 찾아내서 법화경 교학을 하는 것을 방해하려 하더라도, 글거리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하고 부처님 앞에서 오종법사를 보호하겠다고 즉각 주문(呪文)을 설했습니다.
 
-*자례(一) 마하자례(二)ㆍ우기(三)ㆍ모기(四)ㆍ아래(五)ㆍ아라바제(六)ㆍ네례제(七)ㆍ네례다바제(八)ㆍ니지니(九)ㆍ위지니(十)ㆍ지지니(十一)ㆍ네례제니(十二)ㆍ네례제바지(十三)--
 
용시보살은 다시 부처님께,---세존이시여, 이 다라니신주는 항하의 모래 수효와 같이 많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입니다.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한 법화경을 펴는 사람이 나오면, 모든 부처님께서 기뻐하시고 도와 주십니다. 만약 법화경을 펴는 오종법사를 해치거나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부처님을 해치는 것과 같습니다--고 강력하게 다짐하였습니다.
 
*비사문천왕호세자(毗沙門天王護世者)부처님 앞으로 나아가 말씀드리기를,----세존이시여, 저도 또한 중생을 불쌍히 생각하여 이 법사(法師)를 옹호(擁護)하기 위하는 연고(緣故)로 이 다라니(陀羅尼)를 설(說)하오리다---하고 주문을 설하였습니다.
 
--*아리(一) 나리(二)ㆍ노나리(三)ㆍ아나로(四)ㆍ나리(五)ㆍ구나리(六) --이어서 부처님께 말씀드리기를,--세존이시여, 이 다라니 신주법사를 보호하는 큰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역시 이 법화경을 받아 가져 세상에 펴는 법사보호해서 백유순(百由旬) 안에 모든 쇠미(衰微)해짐환난(患難)이 없게 하겠습니다.--라고 맹서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지국천왕(持國天王)천상계의 음악을 맡은 신들에게 둘러 싸여서 부처님 앞으로 나아가 합장하고 ---저도 역시 다라니신주를 설하여 법화경을 받아 가져 세상에 펴는 오종법사를 보호해 주겠습니다.--하고 --*아가네(一) 가네(二)ㆍ구리(三)ㆍ건다리(四)ㆍ전다리(五)ㆍ마등기(六)ㆍ상구리(七)ㆍ부루사니(八)ㆍ알지(九)-- 천상계를 대표하여 즉각 주문을 설했습니다.
이어서 부처님께 말씀드리기를,---세존이시여, 이 다라니신주는 한량없이 많은 여러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법화경을 받아가져 해서 세상에 펴는 법사를 헐어 비방하고 방해하며 해를 끼친다면 그것은 모든 부처님께 해를 끼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하고 오종법사보호할 것분명히 부처님 앞에서 맹서했습니다.
 
이번에는 열명* 십나찰녀(十羅刹女) 들이 *귀자모와, 그의 아들과 그 일족들과 함께 부처님 계신 곳으로 나아가 일제히 한 목소리로 말씀드리기를,--부처님이시여, 저희들도 역시 법화경읽고 외우고 믿고 실행하는 사람을 보호하여 그가 쇠약해지지 않고 재난을 당하지 않게 하겠습니다. 만약 이 법화경을 펴는 사람의 잘못이나 결점을 찾아내서 법화경 펴는 일을 방해하려는 자가 있으면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법사보호하겠습니다. --하고 --*이제리(一) 이제미(二)ㆍ이제리(三)ㆍ아제리(四)ㆍ이제리(五)ㆍ니리(六)ㆍ니리(七)ㆍ니리(八 )ㆍ니리(九)ㆍ니리(十)ㆍ루혜(十一)ㆍ루혜(十二)ㆍ루혜(十三)ㆍ루혜(十四)ㆍ다혜(十五)ㆍ다혜(十六)ㆍ다혜(十七)ㆍ도혜(十八)ㆍ로혜(十九)---하고 강력하게 주문을 설했습니다.
 
나찰녀들은 다라니신주를 설하고 나서 다시 맹서하였습니다. 비다라ㆍ건타ㆍ오마륵가ㆍ -등을 비롯한 모든 귀신들은 차라리 나의 머리 위에 올라가 내게 해를 끼치더라도 나는 참을 것이니, 말법세상 *오탁악세에서 *일불승 법화경을 펴는 법사를 절대로 괴롭히지 말라는 뜻으로, ---만일 나의 주문(呪文)에 순종하지 않고 설법하는 사람괴롭히면 머리일곱 조각으로 내어 아리수나무 가지와 같이 하며, 부모(父母)를 죽인 죄(罪)와 같이 하고, 또는 기름을 짜는 재앙(災殃)과 같이 하며, 말이나 저울을 가지고 사람속이고 조달(調達)화합승(和合僧)(破)하는 죄(罪)같이 하리라. 법사를 범(犯)하는 자는 마땅히같은 재앙얻으리라. -- 모든 나찰녀(羅刹女)가 부처님께 *게송(偈頌)으로  circle03_darkgreen.gif  오역죄(五逆罪)를 말씀드렸습니다.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한 법화경워낙 거룩하기 때문에 법화경을 펴는 일을 방해하는 죄(罪)는 한없이 무겁다는 것과, 그 의 갚음으로 circle03_darkgreen.gif 두파작칠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나찰녀가 게송을 마치고 부처님께,--세존이시여, 저희들도 이 법화경을 받아 가지고 읽고 외워서 수행하는 사람을 보호하여 항상 편안하게 하고 온갖 *을 없게 할 것이며 독약으로도 해치지 못하게 하겠습니다.-고 맹서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나찰녀들에게,--그것은 참으로 훌륭한 일이다. 이 법화경의 이름만을 받아가지는 자를 보호해 주어도, 그 복은 한량이 없을 것인데, 하물며 법화경뜻을 받아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양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공덕도 또한 큰 것이다---
법화경 한세계에서는 두 가지 방면으로 보호할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 법화경이름을 받아 가지는 사람과, 하나 법화경의 내용을 잘 알아서 가르치심대로 수행하고 공양하는 사람입니다. 법화경 현의(玄義)를 자세히 연구하지 않고 그것이 한량 없이 거룩하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마음으로 믿고 몸으로 실행하는 사람과, 더 나아가서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한 법화경의 내용을 깨닫고 참으로 고마운 것이라고 감동하고, 자비행에 힘쓴다거나, 여러 가지 꽃을 바친다든가ㆍ향을 피운다든가ㆍ등(燈)을 켠다든가ㆍ하여 온갖 방법으로 실천 공양하는 사람입니다. 일파만파(一波萬波)라 했습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한 법화경 공덕감사함을 깨닫고 진심으로 *경권공양하고 모든 사람을 자비심으로 대하면, 그 감화가 한 없이 널리 미쳐서 모든 사람이 감동하고 법화경귀의하게 되기 때문에 공양이 거룩한 것입니다.
 
부처님 앞에서 합장하고 예배할 때, 부처님께서는 예배하는 사람의 정성이 깃든 태도나 말이 주위 사람들에 감화를 주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부처님께 꽃을 바친다든가ㆍ영락을 바친다든가ㆍ하는 것은 부처님께 귀의하는 마음을 형태로 나타내어 주위 사람들에게 큰 감화를 주는 동시에, 법화경의 거룩함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양이 거룩하다는 것입니다.
석가세존께서는, 오종법사 실행하는 사람을 보호해서 되도록 노력한 보람이 있도록, 법화경이 조금이라도 빨리 전세계에 퍼져서 많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런 뜻에서 --이 다라니품을 설하실 때 6만8천인이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얻었느니라.--고 하는 것을 끝으로 법화경 다라니품 제 26이 막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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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a.gif     잠깐 !        circle03_darkgreen.gif  다라니주(陀羅尼神呪)
 
다라니란, 선(善)유지하여 잃지 않고, 악(惡)멈추어 일으키지 않은 것, 이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착한 일을 할 마음이 생기면, 그 마음을 영원히 유지할 것이며, 한 마음이 일어날 듯 하면 억제해서 일어나지 못하도록 권장(勸奬)하는 압축 파일이 바로 불교의 다라니입니다. 다라니 나혼자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도 항상 착한 마음을 일으키고 한 마음을 일으키지 않도록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다라니 정신전하는 노력에 힘이 될 말압축 파일로 주는 것이 다라니주입니다.
(呪)라는 것은 입으로 소리내는 말입니다. *오온본래공(五蘊 本來空)이라, 입으로 무슨 말을 부르면, 그 말이 자기 입에서 나가서 자기 귀에 울리고, 자기 귀에 울리면 그것이 자기의 마음에 들어가 다겁생래로 지어 온 태산 같은 업장소멸됩니다. 항상 입으로 말하고마음으로 생각하고몸으로 실행*인연과보*부처님의 지력을 얻어 *즉신성불하게 됩니다.
 
몸으로 착한 행동을 하고 있으면, 입으로 착한 말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연히 마음이 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입으로 항상 착한 말을 하고 있으면 마음이 착하게 되고, 또 행동도 착하게 됩니다. 다라니 독송으로 마음가짐이 견고하면 그것이 말에도 나타나고 행동에도 나타납니다. 항상 입으로 말하고마음으로 생각하고몸으로 행하도록 노력하는 가운데 <(身)(口)마음(意)>의 삼업(三業)청정하여지고 서로 영향을 줍니다.
 
<(身)구(口)의(意)> 세 가지 중 어느 한 가지에 기울어질 것이 아닙니다. 흔히 <입으로만 떠들어야 소용 없다ㆍ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지마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불사선(不思善) 불사악(不思惡)입니다. 처음에는 그렇지 않더라도 차차 그러한 마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삼업(三業)을 잘 다스리는 것을 근본으로 합니다.
다라니를 항상 으로 독송하면 그러한 마음이 되고, 그러한 마음이  행동에 나타나서 주위 사람들에게 감화를 주게 됩니다.
으로 수없이 다라니를 독송하는 동안에 그러한 마음이 되는 것을 전제한다 해서 (呪라고 합니다.
 
                    circle03_darkgreen.gif 지관선(止觀禪)
 
*천태대사께서는 *법화삼부경에서 법화현의(法華玄義) ·  ② 법화문구(法華文句) ·   ③ 마하지관(摩訶止觀),  천태삼대부를 도출(導出) 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일체 번뇌를 끊고 마음이 마음을 보는 마하지관, 관심문(觀心門)을 내놓았습니다. 지관선입니다.
법화경석가세존의 마음입니다.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한 지관선 법문입니다. 수행자 지관선에 들어가려면 지관선 다라니를 외운다고 합니다. 다라니를 독송하면, 마음속에서 일체 번뇌 망상이 사라지고 *적정(寂靜)에 듭니다.
시공(時空)을 초월하여 초선(初禪)이선(二禪)삼선(三禪)에 들어가면 일체가 딱 끊어진 자리, *제법본래공적(諸法本來空寂)입니다. 듣건대 사선(四禪)까지 들고 나면 *활연개오라 합니다.
 
                   circle03_darkgreen.gif  오역죄(五逆罪)==오무간업(五無間業)
 
오역죄(五逆罪)란, 살부(殺父)--아버지를 죽인 죄살모(殺母)--어머니를 죽인 죄, 살아라한(殺阿羅漢)--아라한을 죽인 죄, 파화합승(破和合僧)--승단(僧團)의 화합을 방해하고 깨뜨린 죄, 출불신혈(出佛身血)--부처님의 몸에 피를 내는 죄, 이상을 오역죄라 합니다.
 
                      circle03_darkgreen.gif 두파작칠분(頭破作七分)
 
두파작칠분이란, 아리수라는 나무는 가지가 부러져 땅에 떨어지면 갈갈이 쪼개진다고 합니다. 그와같이, 법화경이 워낙 거룩하기 때문에, 법화경 오종법사를 괴롭히고 방해하면, 마치 아리수나무의 가지가 땅에 떨어져 쪼개지듯 머리가 깨어진다는 것입니다. 천태대사께서는,-- 머리가 깨어져 산산 조각난다는 것은, 실제형상 있는 머리가 깨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분별력을 잃어서 본말(本末)이 전도(顚倒)된 상태이다. 사물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 방편진실이 구별되지 않은 *혼암의 상태이다.---고 하셨습니다. 즉 본문의 <나의 지력은 이와 같아서 지혜의 광명으로 한량 없이 비치고 수명이 수없는 겁이니 오랫 동안 업을 닦아 얻은 바이니라>고 하시는 말씀의 정확한 의취(意趣)를 깨닫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