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024-(4)
 
 circle03_darkgreen.gif 중생이 이미 신복(信伏)하여(衆生旣信伏=중생기신복)
circle03_darkgreen.gif 질직(質直)해서 뜻이 부드러워(質直意柔軟=질직의유연)
  일심(一心)으로 부처님을 친견(親見)하고자(一心欲見佛=일심욕견불)
circle03_darkgreen.gif 스스로 신명(身命)을 아끼지 아니함이라.(不自惜身命=부자석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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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한량 없는 과거세 백천만억 나유타겁>성불하신 부처님의 수명론, *<자아득불래(自我得佛來)>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법신(法身), 대생명체 대생명력이신 <큰 하나> 본불 석가세존의 *일체중생구제론(一切衆生 救濟論)을, *오탁악세(五濁惡世) 말법세상에서 한치 앞을 못 보고 사는 우리들 *무명(無明) 중생이 어떻게 받아가져야 하는가ㆍ법화경을 어떻게 실행에 옮겨야 큰 이익을 얻을 것인가ㆍ<너와 나>가 구제 받고 생사(生死)없이 영원히 사는 법화경 교학의 관건(關鍵)은 도대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중생이 부처님의 멸도(滅度)와, 부처님의 사리(舍利)를 보고, 일심으로 공양하고 흠모하며 부처님의 가르치심에서 한 발자국도 물러나지 않고 가르치심을 실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모아지는 *일체중생구제론(一切衆生救濟論)의 말씀입니다.
 
부처님법 수행예견가르치심입니다. 부처님법을 무척 좋아해도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의 무용지물입니다. 열심히 법화경 공부하여  circle03_darkgreen.gif 신복(信伏)하고 부처님을 친견하는 불사(佛事)에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는 것을 전제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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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ffeecup_skyblue.gif        circle03_darkgreen.gif 중생이 이미 신복(信伏)하여(衆生旣信伏=중생기신복)
 
신복이라는 뜻은, 영축산 법화회상에서 <한량 없는 과거세 백천만억 나유타겁>성불하셨다는 부처님의 수명론(壽命論)과,부처님의 구제론(救濟論)을 듣고, 부처님의 *십대제자를 비롯하여 천이백 아라한ㆍ만이천 아라한ㆍ팔만의 보살ㆍ그리고 법화회상에 모인 평신도와 청중이 감사하고 기뻐하며  <오체투지(五體投地)>하는 것을 말합니다. 두 무릎과ㆍ두 팔굼치와ㆍ이마, 오체(五體)를 땅에 붙이고 부처님께 끝없이경배(敬拜)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circle03_darkgreen.gif 절대빙의(絶對憑依)하는 것을 말합니다.
 
집에 있을 때나ㆍ길을 갈 때나ㆍ잠자리에 들 때나ㆍ끊임없이<참회진언>하는 것입니다.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라고 부처님과 함께라는 간절한 생각을 품고 온 몸으로 하는 것입니다. 중생은 낳거나ㆍ죽거나ㆍ부처님 품속에서,  *천지기운 속에서 존재하는 영원한  생명체입니다. 그래서 혼자 있을 때 독백(獨白)해야 합니다. 누가 보거나ㆍ안보거나ㆍ관계없이 항상 부처님과 함께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고, 부처님 가르치심순종하고 항상 경배하는 마음이 신복(信伏)입니다.

 

                circle03_darkgreen.gif 질직(質直)해서 뜻이 부드러워(質直意柔軟=질직의유연)
<질직(質直)해서 뜻이 부드러워> 란,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이, 항상 부처님 뵙기를  갈앙하는 수행자세를 말씀하십니다. 꾸미거나 숨김이 없고 정직한 것을 말합니다. 부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도 솔직하고 거짓이 없다는 뜻입니다. 오로지 부처님을 뵐 수 있다면, 내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뵙겠다는 그 간절한 마음을 질직이라 합니다.
 
중생은 부처님을 뵙겠다는 간절함도 없이, 어쩌다가 절에 가도, 대웅전에 들어가 부처님을 뵈올 생각하지 않고, 나한전(羅漢殿)을 찾아가서, 내집 식구들 모두 잘 살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성공하게 해달라며 빌고 절합니다. 그것은 잘못 된 신앙입니다.
절에 갔으면 대웅전에 모신 석가모니 부처님을 뵙고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삼배부터 올려야 합니다. 대웅전은 쳐다보지도 않고, 나한전으로 바로가기는 예의가 아닙니다. 속성취(速成就)한다는 나한전부터 찾아가  이것 저것 달라는 것은  구걸신앙입니다.
나한(羅漢) 지위는 미혹(迷惑)  번뇌(煩惱)를 끊는 것으로 만족하는 *이승입니다. 분명코 남을 위해 세상을 위해 사는 보살이나 부처님이어야 중생의 모든 괴로움을 뽑아줍니다. 예컨데 인터넷에서 주소가 바르지 않으면 이메일이 발송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첫째둘째法華經 수행* 천태대사 *오시팔교(五時八敎) 교판에 의지하여 보살수행하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보살십지 수행 바로가기를  말씀하시기 위해 <질직(質直)해서 뜻이 부드러워>라고 신앙의 바른 자세를 말씀하십니다.
 
*법화경 방편품 제 2 에,--사리불아, 잘 들으라. 모든 부처님이 얻으신 법을 한량 없는 *방편력으로 중생을 위해 설하시느니라. 중생들이 마음에 생각하는 바와 가지가지 행하는 도(道)가지가지 모든 욕성(欲性) 전생 선악(善惡)의 업(業)을 부처님이 이를 다 아시고, 모든 인연비유말씀방편력으로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환희케 하시느니라.
혹은 *수다라(修多羅)가타(伽陀)본사(本事)본생(本生)과 미증유(未曾有)를 설하며, 또한 인연 비유와기야(祇夜)우바제사경(優婆提舍經)을 설하노라. 둔한 근기 작은 법을 원하며 생사에 탐착해서 모든 한량 없는 부처님의 깊고 묘한 도(道)를 행하지 않고, 온갖 괴로움에서 시달리므로 *열반(涅槃)을 설하느니라.
 
내가 이러한 방편을 만들어 부처님 지혜를 얻게 함이라. 아직 너희들에게 성불의 도(道)를 얻는 것을 설하지 아니하였노라. 일찍이 설하지 아니한 까닭은 설할 때가 되지 않은 때문이니, 지금이 바로 이때결정하고 대승을 설하노라. 나의 이 모든 *구부법(九部法)중생의 근기를 따라 설하여 대승에 들게 함근본으로 하였느니라.  이런 까닭으로 이 경을 설하노라. 불자(佛子)가 마음이 맑고 부드러우며, 또한 근기가 날카로와, 한량 없는 모든 *부처님 처소에서 깊고 묘한 도를 행하므로, 이 모든 불자를 위해, 이 *대승경을 설하노라. 이와 같은 사람은 내세에 불도(佛道)를 이룩하리라고 내가 *수기(授記)를 주리니, 마음 깊이 부처님을 생각하고 맑은 *계행을 닦아 가진 연고니라. 이들은 부처님이 되리라는 말씀을 들으면 큰 기쁨몸에 가득 차리라.-고 하셨습니다.
 
              circle03_darkgreen.gif 신명(身命) 아끼지 아니함이라(不自惜身命=부자석신명)
 
법화경받아 가지려면 인내력이 필요합니다. 法華經을 받아 가진다는 것은 法華經을 내집의 농속에 감추어 둔다는 것이 아니라, *오종법사 홍익행으로 法華經을 모든 사람에게 널리 전해준다는 뜻입니다.
 
*법화경 지품(持品) 제 13에,--오직 원컨대 세존이시여 ! 근심하지 마시옵소서. 우리들이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후에, 마땅히 이 경전을 받들어 가지고읽고외우고설하오리다. 후의 악(惡)한 세상의 중생은 *선근(善根)이 적고 *증상만(增上慢)이 많으며, 이익의 공양을 탐내며 착하지 못한 일이 늘어 *해탈(解脫)에서 멀리 떠나 비록 교화하기는 어려울지라도, 우리들이 마땅히 큰 인욕의 힘을 일으켜서 이 경을 읽고외우며가지고설하고옮겨쓰고ㆍ가지가지로 공양하되 신명(身命)을 아끼지 아니하오리다.----라는 경문이 있습니다.
 
이 경문은 전인류를 구제하는 영원한 지침서이기 때문에, 부처님의 자비심속에는 <너와 나>의 차별이 없고, 일체 중생을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평등하게 구제한다는 法華經 교학 신복하여서   法華經 펼 것을 맹서하는 경문입니다.
 
신명(身命)이란, <몸신(身)목숨명(命)>, 목숨을 말합니다. 부처님께서 *사대보살(四大菩薩)을 주축으로 하여 영산회상에 집결한 모든 보살성문연각 이승과, 평신도에게 *오탁악세에서 法華經을 펴서 일체중생을 모두 구제하라고 *별부촉(別付囑) *총부촉(總付囑)을 내리시니까, 영산 법화회상의 청중은 모두 부처님 앞에 업드려 신명을 아끼지 않고 法華經을 펴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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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a.gif   잠깐 !    circle03_darkgreen.gif 이생갈앙심(而生渴仰心) --갈앙(渴仰)하는 마음을 냄이라
 
<갈앙(渴仰)하는 마음을 냄이라>--이 말씀은 부처님을 동경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사무치니까 부처님을 친견(親見)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경문의 이해를 돕고자 비근한 예를 들겠습니다. 중국 불교사에서 널리 알려진 달마선의 문중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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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대사(達磨大師)달마선종(達磨禪宗)종조(宗祖)입니다. 달마대사 중국의 양(梁)나라 무제(武帝) 때, 인도에서 중국으로 건너와, 양무제의 대접을 받고, 숭산(嵩山)소림사(少林寺)에서 9년간 면벽 참선하여 크게 깨쳤습니다.
그 때 달마대사의 도력이 높다는 얘기를 듣고, 혜가(慧可)라는 젊은이가 달마대사의 제자되기를 작정하고, 눈이 펄펄 쏟아지는 어느 날, 달마대사의 암자를 찾아가,--스님, 스님-하고 여러 번 불렀습니다. 그러나 달마대사참선하느라고 거들 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혜가(慧可)는, <내가 수행부족하구나, 나를 시험하시는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으로 구도(求道)의 정성을 보이려고 칼을 빼어 왼쪽 팔잘랐습니다.시뻘건 선지피하얀 눈에 떨어져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그제사 달마대사, -네가 거기까지 도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수행심이 되어 있다면 내가 어찌 만나지 않겠는가-하며 혜가를 제자로 받아들였고, 혜가단비(慧可斷臂) 일화로 유명해진 혜가선(慧可禪師) 달마선종이조(二祖)가 되었습니다.
 
한국 불교는 육조 혜능육조법보단경(六祖法寶壇經)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초조(初祖)이신 달마대사에서 시작하여 ② 혜가(慧可)· ③ 승찬(僧璨) · ④ 도신(道信) · ⑤ 홍인(弘忍) · ⑥ 혜능선사(慧能禪師)까지의 조사스님들이 어떻게 출가하여 수행하셔서 어떻게 증득하셨다는 것이 육조법보단경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치심 불교(佛敎), 불설(佛說)보다는 육조법보단경이라고 하는 출가스님의 수행담 조사설(祖師說)이 1600 여 년간 한국불교의 명맥을 이어왔습니다. 일체 중생을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구제하신다는 *구원실성 석가세존의 법화경 구제론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법화경의 키워드 *일체중생구제론(一切衆生救濟論)은 저리 가고, 다만 42년 방편설만 간간이 전해졌습니다.
 
*법화경 방편품 제 2에,--방편버리고 정직하게 다만 무상도를 설하노라,(正直捨方便 但說無上道=정직사방편 단설무상도)--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42년간 방편의 가르치심을 설하신 다음에 부처님의 성수 72세가 되자 法華經에 들어오셔서, --지금이 바로 이때다. 사리불아, 마땅히 알라. 근기가 둔하고 지혜가 적은 사람과, 상(相)에 집착하고 교만한 자는 이 법을 믿지 아니하느니라. 나는 지금 기뻐하고 두려움이 없어 모든 보살에게 방편을 버리고, 정직(正直)하게 다만 무상도(無上道)를 설하노라. 보살이 법을 듣고 의심다 제할지니 천이백의 아라한 마땅히 성불하리라. 삼세모든 부처님설법하시는 의식(儀式)과 같이 나도 지금 또한 이와 같이 분별 없는 법을 설하노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부처님의 참마음을 우리들 무명 중생에게 전하시는 法華經을 어떻게 하던지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 이생갈앙심(而生渴仰心) 입니다갈앙하는 마음내는 것입니다. <갈앙하는 마음>이라는 것은 法華經을 받아가지는 것을 전제한 말씀입니다. 法華經을 공부하는 사람의 실행을 전제한 法華經 *오종법사(五種法師) 보살수행을 뜻합니다.
 
             circle03_darkgreen.gif 절대빙의(絶對憑依)
 
빙의(憑依)란, <기댈빙(憑)의지할의(依)>자 입니다. 본불 석가모니 부처님께 의지하고 기댄다는 뜻입니다. 중생이 대우주의 본체 본불이신 석가세존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면 도움을 받아 영원한 자유를 얻는다는 뜻입니다.
 
*행주좌와(行住坐臥) 어묵동정(語默動靜)이라 하셨습니다. 수행이라는 것은 걷거나ㆍ서거나ㆍ앉거나ㆍ눕거나ㆍ말하거나ㆍ침묵하거나ㆍ움직이거나ㆍ조용하거나-- 항상 나는 본불 석가세존과 함께 있다--는 생각을 떠나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구원실성 부처님의 수명론 우주관에서, 물질문명이 앞서고 정신문명이 뒤따르지 못하는 문명은 인류의 재앙이기 때문에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이 나란히 병행하는 것이 구제의 시작이며 불교의 *중도관(中道觀)입니다.
 
일체무상(無常)입니다. 불교의  circle03_darkgreen.gif 삼법인(三法印)은 구제를 목적으로 하는 평등(平等)입니다. 패권국 미국이라 할지라도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무상권에서는 벗어나지 못합니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미국이 상대할 주적(主敵), 신경써서 상대할 나라는 러시아와, 21세기 패권국으로 등장하려고 몸부림치는 중국으로 알고 경계했습니다. 그러나 <9. 11. 테러>, 미국 자본주의의 번영을 상징하는 맨해튼의 초고층빌딩들이 줄줄이 붕괴되며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낸, 테러사건을 기점으로 미국의 주적이 바뀌었습니다.
과거의 적은 영토와 백성을 갖춘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이라는 나라 안에서 함께 먹고 일하고, 비행 연습도 하고, 첨단 과학문명도 즐기는 보이지 않는 적이라는 것입니다. 인터넷이라는 세계화 된 대중매체테러 수단으로 삼는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으로 미국인은 물론, 세계가 경악하고 두려워합니다. 드디어 미국은 테러 세력에는 미사일을, 민간인에게는 구호품을 투하하는 어려운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일체는 인과(因果)입니다.
 
국제관계영원한 우방(友邦)도 없고, 영원한 적(敵)도 없습니다. 그것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업보(業報) 중생의 인연과보(因緣果報)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인과법(因果法)입니다.
 
1983년 3월. 미국 레이건 행정부의 <스타아 워즈>, 곧 <전략방위계획>은 소련을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레이저광선ㆍ미립자광선ㆍ위성요격무기ㆍ등을 이용해서 소련의 핵미사일을 우주공간에서 정확하게 격파시킬 수 있는 과학전쟁, 핵공격을 저지하는 전략이었습니다. 드디어 레이건 행정부의 생각대로, 1991년 12월 8일, 74년만에 소련연방이 무너지고, 지금의 러시아가 가난을 등에 업고 등장했습니다. 그 러시아가 이번에 미국의 동맹국이 되었습니다.
9월 11일  대형 테러사건을 계기로, 미국은 지정학적(地政學的) 전략 전술 차원에서, 과거 냉전시대의 주적(主敵)손을 잡아야 하는 동반시대로 바뀌였습니다.
어렵게 등장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아랍국가들에게는 미소를 던져야 하고, 싫어했던 파키스탄에게 의지해야 하고, 미국의 오랜 우방국인 이스라엘에게는 원망을 사야만 하는 그러한 주적(主敵)이 바뀐 현실을 인정해야만 하는 것이, 오늘 미국의 실상(實相)입니다. 이 모두가 <한량 없는 과거세 백천만억 나유타겁>성불하신 부처님의 수명론 분상에서 내놓으신 法華經  양약(良藥)을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 절대빙의하여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한 패권국이 아니였기 때문에 받는 문명의 과보입니다.
 
              circle03_darkgreen.gif 삼법인(三法印)
 
제행무상(諸行無常=苦) · 제법무아(諸法無我=空) · 열반적정(涅槃寂靜=樂)*삼법인이라 합니다. 일체중생 구제를 전제한 불교의 근본교의(根本敎義)셋으로 나누었습니다. <도장인(印)>자는 도장이나 관인(官印) 따위의 인신(印信), 무엇을 표식하기 위한 부호나 휘장 따위의 표장(標章)이라는 뜻으로, 불변(不變), 진리라는 표치(標幟)입니다.
 
제행무상(諸行無常) 온갖 물질과·마음이라는 것은 생겨났다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생로병사(生老病死)생주이멸(生住異滅)성주괴공(成住壞空)이라고 달리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일체가 항상 존재하고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만물은 항상 유전(流轉)하여 모두가 무상(無常)하다고 하셨습니다.
 
제법무아(諸法無我)→ 우주만유의 모든 것들은 곧 법이라는 것은 인연으로 생긴 것이여서  나(我), 자아(自我)라고 하는 실체(實體)가 없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나라고 하는 것,  (我)에 집착하는 그릇된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집착을 없애기 위해서 내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즉 아(我)의 집착을 끊기 위해 무아(無我)라고 하셨습니다.
 
열반적정(涅槃寂靜) 생사(生死)라고 하는 변화의 윤회(輪廻)를 벗어난 자리입니다. 불교의 이상경(理想境)을 말합니다. 열반적정진상(眞相) , 참모습을 말씀한 것입니다.
불교의 삼법인철학, 인프라로 한 전인류 구제는 평등이요,  패권국 위상이라는 차별은 끊임없는 재앙이요,  괴로움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는 것이 *일체중생구제론 法華經 우주관입니다.
 
---*제행무상(諸行無常)하야 시생멸법(是生滅法)이니, 생멸멸이(生滅滅已)하면 적멸위락(寂滅爲樂)이니라.----곧 만물항상 유전(流轉)하여 모두무상(無常)한 것, 이 무상초월한 곳에 번뇌사라지고 미혹도 없어져서 참된 적멸(寂滅)생기나니, 이것이야말로 진정 즐거운 세계라고 하는 것이다.--라는 이 게송에 의지하여 본체본불  부처님  뵙기를 바랍니다.
본체 본불 부처님 내 안에 모시고 항상 참회하며 스스로를 채찍하며 보살행으로 영원한 생명을 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