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본문- 018-(3) -가

 

 (2) 또 선남자(善男者)야, 모든 부처님 여래는, 법(法)이 다 이와 같아서  중생제도(濟度)하기 위함이니,  다 진실(眞實)이고 헛되지 아니함이니라.
 
 bar03_dot3x3_red.gif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모든 박덕(薄德)한 사람은 한량 없는 백천만억겁(百千萬億劫)을 지나서, 혹은 부처님을 친견(親見)하는 자도 있고, 혹은 親見하지 못하는 자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 모든 중생에게 모든 부처님 만나 뵙기가 심히 어렵다고 하면, 그제사 중생들이 부처님을 만나기 어렵다는 생각으로 부처님을 연모(戀慕)하고, 부처님을 만나 뵙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것은 물론 *선근(善根)을 심을 것이라고, 남을 위해 세상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할 것이라는 전제(前提)하에 충격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이미 공부하였습니다.
 
<한량없는 과거세 백천만억 나유타겁>성불(成佛)하신 부처님의 수명론(壽命論) 분상에서, 일체 중생을 모두 완전한 인간이 되게 하려는 전인류 구제(救濟)를 전제한 말씀입니다.
 
이같이 전인류 救濟를 전제한 말씀은 석가모니부처님 혼자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나오신 부처님이나, 뒤를 이어 수없이 成佛하여 나오시는 부처님 모두가 똑같이 그리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바세계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으로 오셔서 중생을 구제하시는 모든 부처님의 설법의식(說法儀式)은 다 같다는 말씀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중생을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成佛시킨다는    circle03_darkgreen.gif 무일불성불론(無一不成佛論)  관점에서, 부처님만의 설법의식(說法儀式)과, 교화(敎化)의 작법(作法)이 있습니다.
 
부처님의 수명론 분상에서, 석가모니부처님만이 *삼주설법(三周說法)으로 중생을 교화하는 것이 아니고, 과거에 나오신 부처님이나, 뒤를 이어 나오시는  circle03_darkgreen.gif 모든 부처님이 중생구제하시는 설법의식은 일괄성(一括性) 있게 똑 같다는 말씀입니다.
 
*천태대사 *오시팔교(五時八敎) 교판(敎判) 관점에서  circle03_darkgreen.gif <전권후실(前權後實)>이라고 합니다. 전권후실은 불교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구제(救濟) 방편입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먼저 권교(權敎), *방편(方便)설(說)하시고, 나중에 실교(實敎), 진실(眞實)하시는 것으로 50년간 일관(一貫)해 오신 설법의식입니다. 이러한 설법의식과, 교화의 작법은, 유독 석가모니 부처님만의 교화 방법이 아니라, 모든 부처님의 교화 방법이요 circle03_darkgreen.gif 작법(作法)입니다.
 
*과거칠불(過去七佛)을 비롯한 과거세에 나오셨던 부처님이나ㆍ현재 시방국토에 나타나 계신 부처님이나ㆍ미래에 나오실 부처님이나ㆍ모든 부처님께서는 일체 중생을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구제(救濟)하려고 나오셔서 가르치심을 다 설하여 마치시면 에 드십니다. 그러한 *열반(涅槃)상(相)을 보여주는 것 까지도, 부처님으로서의 의식과 작법은 다 같습니다.
 
부연하면,  --부처님 오신날이다ㆍ부처님께서 출가하신 날이다ㆍ부처님께서 성도하신 날이다ㆍ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날이다ㆍ-- 하여 부처님의 일대기여덟으로 나누어 팔상(八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처님의 팔상(八相)이라는 것도, 석가모니부처님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모든 부처님 다 그러하시다는 것입니다.
 
본체 석가모니부처님은 물론, 모든 부처님의 설법의식교화의 작법이 같다는 것을 *천태대사께서는  circle03_darkgreen.gif <오불동도(五佛同道)의 의식(儀式)>이라는 성구(聖句)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부처님 이 세상에 나오셔서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인간사의 공통적(共通的)인 문제에 깊은 의문을 일으키시고, 그 의문을 풀기 위해 수행을 쌓으시고, 그 수행의 결과로 대우주의 진리를 체율체득(體律體得)하신 그러한 일들이 석가모니부처님과 같다는 것입니다.
 
공통적인 문제라는 것은, 낳고 늙고 병들어 죽는 인간근본문제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들 개개인의 괴로움이나 고통을 개별적으로 하나 하나 제거해 주시고, 각 개인의 소원을 개별적으로 이루어 주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중생의 공통적괴로움을 제거해 주시고, 중생의 공통되는 소원을 들어주시어 진정한 즐거움의 경계, 일승법(一乘法) 법화경(法華經)에 이르게 하겠다는 것이 석가모니부처님본서원(本誓願)입니다. 즉 모든 부처님의 본서원도 그러합니다.
 
*법화경 방편품 제 2에서,--내가 본래 세운 서원(誓願)이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나와 같이 평등하여 다름이 없게 하려 함이라. 내가 옛적에 소원한 바와 같이, 이미 이제는 만족함이니, 일체 중생을 교화하여 다 *불도(佛道)에 들게 함이라.--고 하셨습니다.
 
法華經  방편품 제 2에서,--만일 법문을 듣는자  circle03_darkgreen.gif 한 사람도 성불 못하는 이가 없느니라. 모든 부처님의 본래 서원은, 내가 행한 불도를 널리 중생으로 하여금 또한 같이 얻게 하고자 함이니라. 미래의 모든 부처님 비록 백천만억의 수없는 모든 법문을 說하실지라도 그 실은 일승법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본서원을 이루시고자 42년간 여러 가지 방편(方便)으로 중생을 인도하시고 法華經에 이르러 비로소 일체 중생이 成佛하는 길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부처님의 수명론  분상에서, 부처님의 깨달음, 성불의 도를 하나도 남김없이 우리들 일체 중생에게 가르쳐 다 불도(佛道)에 들게 하는 부처님의 본서원을 이루신 말씀입니다.
 
법화경 방편품 제 2에서,--사리불아, 마땅히 알라. 모든 부처님의 말씀이 다르지 않으니, 부처님께서 설하신 법에 마땅히 큰 믿음의 힘을 낼지니라. 세존은 오랫동안 법을 설하신 후에야  circle03_darkgreen.gif 마땅히 요긴한 진실을 설하시느니라.(於佛所說法=어불소설법 當生大信力=당생대신력 世尊法久後=세존법구후 要當說眞實=요당설진실.) --고 말씀하셨습니다.
 
                 bar03_dot3x3_blue.gif  
 
                  coffeecup_skyblue.gif          circle03_darkgreen.gif  전권후실(前權後實)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정각(正覺)을 여신 직후. 일체 중생을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모두 성불시키시는 구세경(救世經) 法華經을 하려고 하셨으나, 중생의 근기가 하열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일체 중생의 성불을 전제하고, 중생의 근기따라 방편교를 설하셨습니다. 방편<전권(前權)>이라 합니다. 방편의 교를 마치고, 이어서 설하신 <진실의 교> 法華經<후실(後實)>이라 합니다. <전권후실>이라는 것은, 먼저 방편의 가르치심을 설하고, 나중에 진실의 가르치심을 설하신 후, 성불(成佛), <큰 하나>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게 한다는 깊은 뜻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방편의 교>를 하시고 나니까, 중생의 근기가 수승해졌으므로 <진실의 교> 法華經하셨습니다. 정리하면 부처님께서 法華經說하시기 이전일체경권교(權敎)이고, 法華經만이 실교(實敎)라 하여 전권후실이라 합니다.
 
예컨대 컴퓨터에서  도스(MS-DOS) 저장판운영체제는 <전권(前權)>, 윈도우 98은 <후실(後實)>이라고 생각하면 어떠할까요. 윈도우 98 차원에서, 명령어로만 움직이는 도스와, 마우스가 있는 윈도우 98  두 가지를 대비했을 때, 어느 기능을 선택 ?
 
불교의 방편, 권교(權敎)라는 것은, 진실 실교(實敎) 法華經을 전제한 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서 부다가야 필바라수(畢波羅樹=뒤에 보리수라 함.) 아래에서 *무상보리(無上菩提), 대우주의 진리를 체득하시고 부터 영축산 法華經 회상에 이르기까지, 42년 동안에 하신 가르치심은 다 권교(權敎)입니다. 즉 방편교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부처님의 성수 72세에 오셔서 실교(實敎) 法華經하시는 *방편품 첫머리에서, 제법(諸法)의 실상(實相) *<십여시(十如是)>하시고 난 다음에, <마땅히 온 힘을 다하여 믿을지니라>고 설법을 듣는 대중에게 크게 결심할 것을 촉구(促求)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사리불존자를 비롯한 * 십대제자(十大弟子) 천이백 아라한ㆍ만이천 아라한ㆍ팔만의 보살ㆍ평신도 등의 대중이 일제히 부처님을 향해 합장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구족(具足)한 도(道)를 듣고자 하나이다.(欲聞具足道=욕문구족도)>하고 을 설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앙청(仰請)인연으로, 그 때부터 法華經을 설하셨습니다. 42년간 하신 일체의 권교(權敎)를 너머 완전한 인간이 되는 길,  법화경를 설하셨습니다.
<구족(具足)한 도(道)>란, 부처님만이 가지고 계신 복혜(福慧)입니다. 복(福)재물이요· 혜(慧)부처님예지(叡智)입니다.
 
과거 19세기 때 20세기를 가리켜 과학문명시대라고 했을 것 입니다. 그 시대는 사람이 하늘을 난다던가,·앉아서 멀리 있는 사람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하면 미친놈이라고 황당하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것은 생활문화입니다.
 
오늘 21세기에는 무한 경쟁시대입니다. 하늘에는 우주정거장이 건설되고, 무중력 상태에서 생산되는 우주상품 문명 시대가 열리고, 바다의 해저 자원을 개발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나라마다 남극을 개발한다며 자기네 깃발을 꽂고 남극의 지분을 차지하려고 분주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21세기 우주문명시대라 해도, 인간이 사는 기본 원칙·<인과(因果)이법(理法)>이라는 진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부처님의 설법의식이 다 같은 것처럼,·<인과(因果)이법(理法)>이라는 원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진리 그 자체가 영원한 대생명  에너지입니다.
 
                 circle03_darkgreen.gif  작법(作法)
 
부처님께서 중생을 제도하는 방법, 法華經에서 말씀하시는 전권후실을 말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중생을 제도하실 때, 먼저 방편을 쓰시고 다음에 진실을 쓰시는 것을 말합니다.  
  
            circle03_darkgreen.gif 한 사람도 성불 못하는 이가 없느니라 ==  circle03_darkgreen.gif 무일불성불(無一不成佛)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50년간 중생 교화하신 것을 크게 둘로 나누면, 하나는 성불(成佛)하는 길로 <바로가기>하는 교(敎)이고, 하나는 방편교(敎)라는 을 이미 공부하였습니다. 방편라고 해서 성불하고는 아주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성불의 대도(大道)가 완전하게 설해 있지 않다는 것 뿐이고, 실은 성불대도과정으로 법맥이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커다란 나무가 있습니다. 성불득도(成佛得道)의 가르치심은 나무의 본줄기입니다. 방편이라는 것은 본줄기에서 파생(派生)되어 나온 가지열매입니다.
 
*법화경 법사품(法師品) 제 10 에서---일체 보살의  * 아뇩다라삼막삼보리는 다 이 경에 속함이니라. 방편(方便)의 문을 열어 진실(眞實)의 상(相)을 보이느니라. 이 법화경의 장(藏)은 깊고도 견고하고 아득히 멀어서 능히 이르는 사람이 없거늘,
지금 부처님보살교화하여 성취시키고자 열어 보이시느니라.--고 하셨습니다.
 
                circle03_darkgreen.gif  오불동도(五佛同道)의 의식(儀式)
 
오불(五佛)이란, 총제불(總諸佛)과거불(過去佛)현재불(現在佛)미래불(未來佛)ㆍ및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입니다.
오불(五佛)이라 하니까, 각각 따로 따로 떨어진 것으로 아시면 안됩니다. <한량없는 과거세 백천만억 나유타겁>성불하신 부처님의 수명론  분상에서는 구원실성  본불(本佛) 한 분 뿐입니다.
 
종일다출(從一多出) 종다귀일(從多歸一), 하나는 많은 것을 낳고 많은 것은 하나로 돌아갑니다. 8만4천 대장경에 수많은 부처님을 수없이 나열하였어도, <본존 석가세존> 한 분에서 파생된 것 입니다. 본불 석가세존조화작용에 의해서 일체 제불(諸佛), 모든 부처님이 등장하고, 일체 제불은 <대생명체(大生命體) 대생명력(大生命力) 큰 하나>, *천지기운로 귀일됩니다.
 
<백천만억 나유타겁>성불하신 부처님의 수명론 분상에서 <오불동도의식>방편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방편품에는 <모든 부처님>, 제불(諸佛)이 어떻게 중생을 요익하게 하신다는 것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부처님의 지혜는 심히 깊고 한량이 없어, 그 지혜의 문은 알기 어렵고 들어가기 어려워 일체의 성문 벽지불 이승(二乘)이 능히 알지 못한다는 말씀을 비롯하여,
 
모든 부처님께서는 때를 당하여 법화경을 설하시는데 그것은 우담발화꽃이 때에 한 번 피는 것과 같다고 하셨고,
모든 부처님께서는 중생근기 따라서 법을 설하시기 때문에 그 뜻을 알기가 어려우나
모든 부처님만이 능히 이를 알 게 하신다고 하셨고,
모든 부처님께서는 오직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으로 하여 세상에 출현하신다 고 하셨고,
모든 부처님께서는 다만 보살을 교화하신다고 하셨고,
모든 부처님께서는 오로지 *일불승(一佛乘)으로 중생을 위하여 설법하시고 다른 법이 없거늘 어찌 이승(二乘)이 있고 삼승(三乘)이 있겠느냐고 하셨고,
모든 부처님께서는 한량 없고 수없는 방편과 가지가지의 인연비유의 말씀으로 중생을 위하여 모든 법설하신다고 하셨고,
모든 부처님께서는 오탁악세(五濁惡世)출현하신다고 하셨고,
모든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은 허망함이 없고 오직 일불승만이 있을 뿐이라 고 하셨고,
모든 부처님의 본래 서원은 석가모니부처님께서 행한 불도를 널리 중생으로 하여금 똑같이 얻게 하고자 하신다고 하셨고,
모든 부처님 양족존(兩足尊)은, 법(法)은 항상 성품이 없어 부처님종자(種子)연(緣)으로부터 일어남을 알리려 하신 것이기에 일승(一乘)을 설하신다고 하셨고,
모든 부처님께서 설하신 바와 같이,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또한 의식(儀式)이라던가, 작법(作法)에 따라 행하신다고 하셨고,
모든 부처님께서 세상나오심멀고 멀어 만나기어렵다고 하신 것, -- 등  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백천만억 나유타아승지겁>성불하신 부처님의 수명론  분상에서 모든 부처님 설법의식도<오불동도의 의식>으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중생을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교화하신다는 방법론의 말씀입니다.
 
           circle03_darkgreen.gif  마땅히 요긴한 진실을 설하시느니라.( 要當說眞實=요당설진실.)
 
<마땅히 요긴한 진실을 설하느니라> 하는 법구에서 혹자는 의문을 느끼실 것입니다. 왕사성 설산고행(雪山苦行) 6년과,·부다가야 보리수하에서 단좌명상(端坐暝想) 6년의 수행으로 정각을 여신 부처님께서, 반야 600부를 22년씩 심혈을 기울여 하신 것을 비롯하여, 42년간 하신 은 진실이 아니고 거짓을 설하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그러나 法華經을 공부한 이상, <백천만억 나유타아승지겁>성불하신 부처님의 수명론(壽命論),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무시무종(無始無終) 관점에서 보면 간단합니다. 부처님께서 42년간 방편의 교를 마치고, 일체중생이 다 성불하는 길을 안내한 진실설 法華經하기 전에, 엄히 중생의 마음을 모으고 경계하시는 부처님설법의식입니다.
 
  bar03_dot3x3_blue.gif  
 
                    idea.gif           잠깐 !    circle03_darkgreen.gif 모든 부처님==제불(諸佛)
 
*법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 제 25에서,--무진의야, 만약 62억 항하사 모든 보살에게 좋은 음식ㆍ의복ㆍ침구를 공양(供養)하는 그 공덕과, 관세음보살 한 분에게 공양하는 공덕똑 같아 다를 바 없다. 정등무이(正等無異)다.--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세계 인구가 60억입니다. 그러나 중생의 수 보다 더 많은 62억 항하사 보살에게 공양하는 공덕과, 관세음보살님 한 분에게 올리는 공덕이 똑 같다고 하셨습니다. 관세음보살은 본불 석가모니 부처님의 분신(分身)입니다.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한 계단 내려오셔서 본불 석가세존의 권능(權能)위신력(威神力)대행하시는 분입니다.
서방극락정토 *아미타불동방의 *약사여래불제불보살*천백억화신까지도, 모두 본불 석가모니 부처님권능 가운데, 어느 한 가지를 실현한 부처님입니다.
 
서방극락정토에는 아미타불이 계시다고 했습니다. 서쪽은 해가 지고. 어두어진다고 하는 것이 생명이 끝난다는 것을 상징하기 때문에, 아미타불에게 의지하면 극락에 간다는 것이 누가 듣더라도 이치에 맞습니다. 상대적으로, 동방정유리국에는 약사여래불이 중생의 질병을 구제(救濟)하신다고 했습니다. 동쪽은 해가 뜨는 곳, 환자가 질병으로 고생하면 속히 소생하라는 뜻에서, 해가 솟는 동쪽을 회복 약동의 뜻으로 <동방의 약사여래불>이라고 하셨습니다.
 
<서방극락정토아미타불동방약사여래불>이라고 하신 것도, 부처님의 수명론  분상에서는, <오불동도(五佛同道)의식(儀式)>의 일환입니다. 거짓이거나 허망한 것이 아닙니다. 지구촌 전인류 구제(救濟)를 전제한 방편, 곧 권교(權敎)의 한 부분입니다. 구원실성 석가세존께서 救濟를 전제한 프로세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