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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열반(涅槃)에 드실 때, 아난존자가,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시면 누구에게 의지해야 합니까?" 라고 여쭈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자등명(自燈明)이라. 올바른 마음으로, 너 자신을 등불로 삼아라. 그래도 부족하면 법등명(法燈明)이라. 내가 50년간 설한 법을 등불로 삼아라" 라고
하셨습니다. |
▶여기' 법화경과 우리의 삶' 강의에서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 한글 원문은
이법화(李法華)스님께서 번역하신 것을 그대로 올렸습니다.
▶스승님은 한국관음회 김상봉회장님입니다.
▶ 해설은 법화경을 좋아하는 <대인월>입니다.
▶퍼가시더라도 출처는 밝히시기 바랍니다.
▶링크를 풀어서 블로그에 올리면 곤란합니다.
▶ 계속 다듬기 때문입니다.